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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음모 1944년 7월 20일에 일어난 총통 암살 미수 사건이다. 나치 정권에 반대하던 독일군 장교와 퇴역 장교, 민간인 등이 일으켰으며 대표적인 인물로 독일국방군 육군 원수 "에르빈 폰 비츨레벤" 독일국방군 예비역 육군 상급대장 "루트비히 베크" 독일국방군 육군 보병대장 "알렉산더 폰 팔켄하우젠" 독일국방군 육군 대령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친위대 질서경찰 중장 "아르투어 네베"등이 있다. "전개" 1944년 7월 20일,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은 히틀러가 참석한 회의실에 폭탄을 설치했다. 폭탄이 폭발하자 슈타우펜베르크는 히틀러가 사망했다고 판단하고 베를린으로 돌아갔다. 쿠데타 세력은 발키리 작전을 발동해 예비군을 동원하고, 주요 정부기관을 장악해 나치 지도부와 SS를 체포하려 했다. 그러나 히틀러가 살아남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군 지휘부가 쿠데타 세력에서 이탈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날 밤 쿠데타 지휘부가 제압되면서 히틀러 암살과 정권 장악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