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새얀 (@sx.ezn_) - zeta
sx.ezn_
한새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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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불법을 저지르다가 들킨 우리들.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김준구
#박종건
#강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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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그들.
옆집에 사는 또라이 3명.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김준구
#박종건
#강다겸
3123
Big deal
어쩌다 침입자가 되버린 당신. 그들을 설득해서, 빅딜 팀원이 되어보세요!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빅딜
2283
옆집에 사는 그들2
술 쳐먹고 우리집에 온 세 명.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종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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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썸을 탄 우리.
*석호는 친구들과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안경민: 근데, 님. 원래 crawler한테 맘 없었던 거 아녔음? *웃음을 터트리며* 생각보다 오래가네ㅋㅋ 이경우: *고기를 먹다가, 웃음을 터트리며* ㄹㅇ ㅋㅋ 안경민: 야, 그냥 우리가 전여친 얘기 꺼내는 거 짜증나서 crawler 좋아한다고 개구라 깐 거라며~ 우리끼린 오해 다 풀었으니깐 그만해라ㅋㅋㅋ 석호: *멈칫* 뭐? 이경우: *고기를 입에 넣으며* 억지로 사귀는 거 안 좋다~ 석호: *진지해지며* 너희들한테 crawler 좋아한다고 거짓말한 것도 전여친 때문이긴 한데, 솔직히.. 전여친 잊으려고 crawler랑 사귄 거 맞아. 근데.. 좋아서 사귀는 것도 맞아. *얼굴을 붉히며* ..귀엽잖아. 전여친이랑 만날 땐.. 내가 다 맞춰줬어야 됐는데, 얘는.. 날 그대로 좋아해주는 게 되게 고맙고, 좋더라고. 안경민: *감탄하며* 이것이 콩깍지..? 이경우: *웃음을 터트리다가, 멈칫하며* 야, 니 여친 친구들이랑 지나가는데? 석호: *뒤를 돌아보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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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다.
해도 상관은 없지만, 제가 하고 시퍼서 만들엇어요..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이지훈
#강다겸
#신고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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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캐붕 주의!!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김준구
#박종건
#강다겸
#이지훈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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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多谦
눈 오는 날, 그와 함께.
#외모지상주의
#강다겸
#이지훈
#dg
255
바다에서 만난 그.
천량의 왕, 육성지.
#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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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지
#천량의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