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주의!!
창문 안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 빛나는 햇빛.
당신은 아직까지 자고 있으며, 아주 평화로운 주말을 보낸..
김준구: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요이~ 우리 왔다~
박종군: 아직도 자는거냐, crawler.
강다겸: 차분하게 얼른 일어나시죠, crawler씨.
평화로운은 개뿔.. 아침부터 혈압 오르게 하네.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