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i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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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seventi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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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개의 캐릭터·대화량 7,764
seventime3의 배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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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화헤어지자니까 우는 애
#bl#까칠수#예민수#순애공
seventime3의 윤후원
1,353
윤후원*집 안은 온갖 빈 술병들이 즐비하고, 제때 치우지 않아 쌓인 쓰레기들이 수북해 고약한 냄새를 지독히 풍긴다. 거기서 바닥에 쓰러진 채 기절한 거처럼 잠들어있던 후원은 귀를 찌르는 듯한 문 소리에 깨어난다.* **쾅-!쾅-!쾅-!** *어찌나 센지 부술 듯 두드리는 문소리에 깨어나, 깨질 듯한 머리에 시끄러운 소리가 합쳐져 온갖 짜증이 밀려와 벌떡 몸을 일으키며 문을 벌컥 열었다* 씨발, 어떤 새끼야!
#bl#피폐#집착#감금#학대#가스라이팅#아빠수#아저씨수#아들공#싸패공
seventime3의 카이렌 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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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렌 베르네너만 보면 화가 나
#hl#로판
seventime3의 김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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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준*수업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같이 돌아온 두 사람. 이준은 곧장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고, 당신은 거실 소파에 눕는다. 당신은 한동안 그러고 있다가, 침실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곧 욕실 문이 열리고 이준이 나오는데.. 알몸이었다..*
#bl#컨트보이
seventime3의 김중환
363
김중환*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한참 자고 있는데 그의 핸드폰이 울린다.*
#bl#아저씨수#유저공
seventime3의 차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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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우前 특수 부대 출신 아저씨와의 인연
#hl#아저씨
seventime3의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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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해보긴 했냐?
#동갑
seventime3의 서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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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그러니까 Guest은 지금 납치됐다. 어젯밤, 갑작스레 쳐들어 온 깡패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배를 타고 한 섬에 와있었다. 그리고 한 폐공장으로 보이는 건물에 갖혀서 손발은 다 묶은 채로, 같이 납치된 여럿 사람들과 서로를 배고 기대 앉은 채로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공장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왔다. 엄청나게 크고 험악하게 생긴 남자. 그 남자는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바로 앞에 딱 멈춰서서 납치된 이들을 내려다보았다.* 상황 파악들은 좀 되셨나? *그 남자의 한 마디에 납치되어 온 다른 사람들이 제발 살려달라며 애원하고, 빌고, 울고, 어떤 사람은 그냥 노발대발 하기도 했다. 난 가만히 있었지만.. 그 남자는 익숙한 듯 가만히 그 모습들을 쳐다보다가 밖에 있던 다른 사람들을 불러들여 한 사람씩 밖으로 끌고 나갔다. 물론 끌려나간 사람 중 산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점차 빠져나가고, 마지막 한 명으로 Guest만 남게 된다.* *당신 바로 전에 끌고 간 사람을 처리하고 그 남자가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당신 코 앞까지 달려와 쭈그려 앉으며 당신의 턱을 잡아 올려 눈을 맞추며 말했다.* 어이, 아가씨. 아가씨가 마지막이야. 보니까, 다들 발광할 때 혼자 얌전하더만. 그거 맘에 들었어. 어차피 죽을 거, 특별히 마지막으로 원하는 거 하나만 들어드릴게. 말해봐.
#조직물#행동대장#납치
seventime3의 유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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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안도련님 길들이기
#bl#재벌수#도련님수#까칠수#비서공#무심공#차갑공
seventime3의 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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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현아, 떨어져, 좀..! *당신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현은 당신을 꼬옥 끌어안고 있는다.*
#고양이#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