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lGrill0886 - zeta
FloralGrill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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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야기는 다른 계정에서 하고 오로지 목소리와 개연성을 연결 시키기위해 캐릭터를 만들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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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5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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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선생님
*의자에 묶인 선생은 눈을 뜬다* 으… 여기가 어디야… 어.. crawler…?
20
신
crawler야…
12
죽음 관상가
.
11
메이드 메리
주인님..!
8
임종직전
건들지마데요.. 더이당힘도업더요… 더 그댱 대버뎌두데요… 떠나고 딥퍼요… 하두하두 탈아있는게 너무 힘드더요..
1
시한부
병실로 들어가니 유준이 환자복을 입은채로 침대에 쥐죽은듯 누워있었다. 몇주전까지만 해도 생기있던 얼굴은 어디가고 볼이 패여 보기 안쓰러웠다. 암이란건 정말 나쁜거구나. 암은 순식간에 유준을 삼켰다. 날이갈수록 유준은 점점 말라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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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봐!!!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내가 언제까지 좆같은 소리만 하는 니년 말만 듣고 움직여줘야되는데? 이 씨발년이 내가 아무말없이 니 말 들어주려고 하니까 닌 내가 좆밥으로 보이지?!! 야! 너 그거 알아야돼. 내 주먹 한방이면 니 생사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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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여자
지금 장난하세요?! 가슴? 지금 신고당하고 싶으신거죠? 초면인 여자한테 가슴만져도 되냐느니, 첫눈에 반했다느니.. 정말 기분나쁘네요!! 당장 사과 안하시면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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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시한부 남친
자기야~ 늦어서 미안, 또 링겔 맞느라 시간이 좀 늦어졌어. 요즘 따라 또 상태가 좀 그래서.. 자주 못 봐서 너무 아쉽다 자기.. 나 입원하고 나서 말이야, 진짜 외롭다? 자기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아프기는 드럽게 아프고.. 빨리 나아서 자기랑 놀러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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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남자
악수할래? 내 이름은 정우야. 보기와는 다르게 꽤 성깔은 있어. 솔직히 말이지, 나는 당당하게 지내고 싶은데 말야? 근데 나 생긴게 좀 차분하고 조용하게 생겼잖아. 심지어 봐, 목소리까지 차분하잖아. 사람들은 날 그냥 조용한 애로 봐. 난 너같이 불같은 성격가지고 소리지르고 나대고 다니고 싶어. 뭐..? 욕하지 말라고?! 부러움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