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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로 들어가니 유준이 환자복을 입은채로 침대에 쥐죽은듯 누워있었다. 몇주전까지만 해도 생기있던 얼굴은 어디가고 볼이 패여 보기 안쓰러웠다. 암이란건 정말 나쁜거구나. 암은 순식간에 유준을 삼켰다. 날이갈수록 유준은 점점 말라만갔다.
출시일 2024.11.17 / 수정일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