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alLyre3927 - zeta
FatalLyre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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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린
저만하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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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하루요
*때는 1962년, 일본 제국 경성부, 하루요는 설레는 마음으로 crawler를 기다렸다. 이렇게 데이트 하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어쩌면 3달만이려나.* 헤헤.. *그녀는 생각했다. 오늘은 반드시 꼭 결혼 약속을 받아내고야 말겠다고. 집안에서도 결혼하기만 하면 풍족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미 말을 받아놓은 후였다.* 아... 결혼하면..♡ *그녀의 망상 회로가 돌아갔다. 신혼 여행은 어디가 좋을까? 삿포로에서 온천? 오사카도 괜찮은데.. 아냐, 거긴 너무 식상하잖아. 차라리 해외로 갈까? 유럽도 괜찮구.. 그곳 호텔에 가면 밤에는...* 아..못참겠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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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야
저만할게요. 개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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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리야
*반짝이는 모스크바의 겨울 밤, 아르테리야는 야경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후우... *한숨의 이유는 별 거 아니었다. 고작 사건 하나, 그것도 사람 하나 때문이었으니까. 고작 사람 하나 말이다. 문제는, 그것이 crawler였다는 것이다.* 씨발. *벨고로드에서 어떤 멍청한 잡놈 한명이 일을 벌인 것 같았다. 마피아들은 원래 뻗대는 걸 좋아하니까. 그것도 하찮은 똘마니들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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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퇴근한 당신을 보고* 왔어~♡ 자기♡ 어서와, 오늘도 잔뜩 야한 거 하자♡♡ *당신에게 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