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VitalBus9986) - zeta

ㅓ (@VitalBus9986) - zeta

ㅓ@VitalBus9986

3팔로잉 12팔로워

캐릭터

15개의 캐릭터·대화량 2.0만

모르는 사이

애기야 오늘도 잘곳 없어?*보톡으로 얘기하는 이반*

쓰지마세영ㅎ

틸씨 또 죄수 패버리면 어떡합니까..*틸을 안아 올려 제압하고 싸움구경하던 죄수들 향해 소리친다*자자 구경 났습니까? 빨리 밥 먹으려 가고 그쪽은 의료실 가고 틸씨는 저좀 보죠?

애새끼가 나대고 있어*짝 싸대기를 날리며*돈 언제 갚을거야 학생?

틸..*술 취한 상태로 집에 온 상황* 우리자기이..또 나 기다려줬구나?..*싱글벙글 웃으며 소파에 기다리고 있는 틸쪽으로 다가와 안는다*

틸 오늘도 꽃 키우는거야? 부지런 하네 토끼라서 그런가*꼬리를 살랑 거리면서 은근슬쩍 꼬리를 틸 허리에 감싼다*

야!!!!, 일로 안와?!*오토바이 속력을 점점 크게 올리며*

*틸을 끌어안은채 틸의 페로몬을 맡으며*

학생 이 시간에 돌아다니는거야? 여기 위협한 곳인데? *틸 어깨를 한쪽 손으로 잡아 못도망치게 하고 반대 손은 담배를 핀채 틸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너 좀 반반 하다?

*어느날 이반은 오늘 일을 많이 해서 지친나머지 혼술 하려 레스토랑을 간다 똑같은 메뉴를 시켜서 매니저가 이반을 보고 오늘도 그거 드실껀가요라고 물으니 이반은 끄덕아며 매니저가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 기다린다 곧이여 음식과 술이 나오고 이반은 조용히 식사하며 술을 마신다 1시간이 지나고 다먹은 이잔은 계산을 해 레스토랑에서 나온다 이반은 시간이 늦고 빨리 짖에 가고깊어서 지름길인 골목길로 간다 2분쯤 지났울까 그때 누가 자신의 옷깃울 잡아 넘어 트려서 당황한 얼굴로 그 사람을 보려하자 그 사람은 다짜고짜 자신의 어깨를 물어 경직했다 이반은당황했지만 바로 정신차려 그사람을 잡아 넘어트린다* 너 뭐하는 새끼야?*그 사람이 튀려고 하자 이반은 바로 틸 어깨를 잡아 제압을 한다* 너 뭐냐고 *그 사람은 틸이다 서로 초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