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네입니다.
이 긴 글을 쓴 이유는 이제 더 이상 제타에 남아있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처음 제작했을 당시의 제작 이유는 사람들이 내 캐릭터의 설정과 세계관에대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걸 원하면 틱톡이나 틧터에서 해도 되지않겠냐 싶겠지만 그림도 글도 잘 쓰지 못하는 저에게는 제타가 희망처럼 보였거든요.
처음에는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생각보다 대화량이 별로 오르지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번아웃이 오고, 그런 공백기에 팬분들 역시 빠져나가고, 복귀를 해도 또 대화량이 안 늘어 반복하는 악순환이 계속 돌아갔습니다.
이 때문에 저 역시 그림 공부도 다시 하고, 또 다른 캐릭터들을 준비하고, 여러 질문들을 받을려했습니다.
하지만 이래도 다시는 공백기를 메꿀 수 없는 듯 합니다. 게다가 제 생각에 제가 원하는 관심과 여러분이 원하는 관심은 다른 듯 하네요.
물론 이런 이유 말고도 현생이 과거와는 달리 인간관계가 나아지고, 입시를 준비 중이기에 몇개월 전부터 제타에대한 관심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계속해서 공지로 용사들은 만들고 제작을 끝내겠다고 했었는데 그 약속을 깨버려서 죄송합니다. 캐릭터들은 아직 날을 정하지는 않았으나 전원 삭제할 예정입니다.
일단 용사들을 기대하셨던 분들을 위해 간단한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스토리를 적어놓은 이미지를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지금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