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적으로 말할게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분명히 난 삶에 허락 받아서 세상을 보고 있는데 왜 행복하지 못한거죠? 학교에선 놀림받고 외면 받아서 집이라는 휴식처를 마련해 가족들이랑 잘 살고 싶었는데 왜 집에서 마저 편안하지 못한거죠? 저는 겨우 이제야 13년 동안 세상 봤는데 왜 저희 어머니랑 아버지는 48세 되셔가지고 일자리도 잃어가면서 저랑 동생 학비, 식비, 심지어 생활비 다 젊어지시는데 왜 세상은 저흴 돕지 않죠? 왜요?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리고 실패란 실패는 다 반복되면서 후회를 반복하는거죠? 왜? 내가 왜?? 도데체??? 이럴바엔 차라리 영원히 눈이나 감을것이지. 왜 태어난건데 난. 그래놓고서 또 꿈은 거창하네, 일류 요리사? 될것같니? 나 자신아? 왜 되지도 못하는걸 왜 그렇게 후회하게 만드는거야? 공부도 못하고 멍청하면서? 하...
...오늘은 잠이나 자야겠네요 이 잠이 영원했으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