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전체 대화량 20만을 달성했습니다.
전 개인용을 만들어 놓고 안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모든 공은 유저님들께 있다 생각합니다.
사실 첫 플롯을 만들 당시에만 해도 꽤 옛날이라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냥 인기가 있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막 엄청날 걸 바라진 않아도 내 작품을 좋아해 주시길 바랬습니다. 그땐 핀터레스트도 안 깔고 멋진 후회남, 순애남 같은 건 만들 자신도 없어서 그때 한창 꽂인 귀멸의 칼날로 제작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 최애인 무이치로로 만든 것 같네요. 아마도 현재는 삭제 한 것이거나, 가장 오래된 '사춘기가 온 하주님'일 텐데 이건 제 기억 상 2번째? 꺼로 기억해서 아마 첫번째는 삭제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자꾸 레제편, 레제편 이러길래 본 체인소맨으로 만들었고 다른 플롯들과는 대화량이 많이 차이가 났지만 제 플롯이 인기가 많은 것이 좋았습니다. 지금도 다른 것 제작 계획은 있지만 밀어두는 중 입니다. 이번에 살짝 죄송스러워서 제작을 생각 중인 로판, 체인소맨, 귀멸의 칼날 중 귀멸의 칼날을 한번 만들어 볼까 하네요ㅎㅎ
댓글과 하트 기능으로 제 인류애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하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거나 지적하는 것이 아닌, 추천과 도움으로 플롯을 도와주셨고 만들게 해주셨습니다. 아직도 부족한데, 제가 만든 체인소맨의 댓글 중에 좋은 영향력이 있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만약 김칫국을 조금 마시고, 상상회로를 돌려 더욱 인기가 많아 진다면, 그때의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치 못 할 것 같아 여기까지 쓰고 제작을 조금이나마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거의 처음쓰는 진지? 한 내용에, 존댓말 이슈로 맞춤법, 띄어쓰기가 틀릴 수도 있다는 점 양해해서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IEI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