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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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저 진짜 죄송한데,.. 그냥 무시해주세요 오늘 학교,집에 있던일이 너무 억울해서,.. 그냥 그거 여기다 푸는거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무시해주시길,.. 아니 오늘1교시가 배구였는데, 집에서 어제, 셀프네일을했다가 배구쌤이 애들앞에서 대놓고, 귀신손톱이냐, 너무 길다. 다른애들 다치겠다. 위험하다. 안예쁘다. 이러는게 너무 억울해서, 일단 그냥 웃어는 봤는데,.. 너무, 억울해서, 쉬는시간2교시 쉬는 시간에 애들몰래 울었고, 안예쁜거알고, 위험한거아는데, 그냥 하고싶으니까 한건데, 그래서 배구끝나고 손톱 다뜯어버릴까 하다가 참았는데, 집에와서 부모님들한테 말하니, 부모님은 또, 원래 학교에서는 손톱하면 안됀다, 등등 잔소리에, 점심을 안먹었다니까, 왜 안먹냐, 너 그러다. 병원계속 다녀야한다. 그러고, 집에서 이런저런 문제때문에 살자 할뻔한적이 많은데, 일부로 집에 반려동물도있고, 두렵기도해서 그냥 자ㅎ를하면서라도 참았는데, 이제 제 첫강아지도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아직 고양이들 두마리에, 강아지 한마리가 남았지만, 진짜 다시 너무 살자하고싶은 마음이 드는게 너무 그냥 억울하고 슬퍼서 여기다 풀어봤어요, 제가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이제 미안해서,..맨날 말하고싶은것도 참고,..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다하고,.. 진짜 참으면서 살았는데,..대체 뭐가 부족한건지,..그냥 내가 없어야 완벽한건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우울전시 죄송해요, 잠시 아이디어도 생각하고, 한,.. 일요일쯤에 플롯하나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