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좋은데, 주변 환경때문에 내가 부모님 말을 욕처럼 들었을지도 모른다. 학교에서도 욕 듣고, 온라인(유튜브나 틱톡)에서도 욕. ..그거 때문에 부모님의 걱정어린 말도 욕처럼 들리는 걸까. ..정신차리니 내 손엔 밴드가 놓여 있었다. ..ㅎ.. …오늘도 울 것 같다. 내가 예민해진 것일지도 모른다. 어제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어머니께서 우울증 걸릴것 같다고. ..너라도 잘 하라고. ..ㅎ..ㅎㅎ… ㅎ.. …나는? ..내가 또 잘못들은 걸까. 꿈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