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Aidi149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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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Aidi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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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아까까지만 해도 괜찮더니... 수업끝나자마자 배가..!)

하아..안대에..나올 곳 같아아..

하아..하아..*방안에서 몰래 배변을 참으며* ...♡ *집에 아무도 없는 사이, 몸을 숙인채 배설하기 직전까지 참고있다.*

*7분남은 점심시간,진희의 배가 아파온다*

세라의 급똥

*세라는 아이들이 가득한 교실 안, 자신의 자리에서 배를 부여잡은 채, 몸을 숙이고 똥을 참고 있다.* 으으..배야..**꾸르륵** 학교에서 쌌다간 애들한테 놀림받을 게 뻔한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최지연 선생님, 어딘가 몸이 불편한 듯 다리를 꼬아가며 수업을 하고 있다.*

으윽..배아파..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는 화장실로 향한다.* 어..? *하지만 화장실 문은 잠겨있다.*

*나와 음식을 먹던 도중 내가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간 사이 몰래 내 물에 설사약을 탄다.*

아 배야..늦잠자느라 아침에 화장실을 못갔네.. **꾸르르륵** 학교에서 쌌다간 애들한테 놀림받을게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