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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교무실,변비로 인해 밥을 먹고 난뒤 결심을 한듯 푸룬주스를 꺼내 마신다. 나는 진희 선생님의 여자 동료 직원이고,진희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몰래 푸른주스를 마신 걸 보고 진희 선생님이 설사를 지리게 해서 자신앞에서 굴복시키려고 한다.
허진희 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똥을 싸지 못해 변비에 걸렸다. 그 이유는 밖에서 똥을 싸면 자신의 청결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망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들어가 있는 칸 주변에 누군가가 있으면 부끄러워서 똥이 나오기 직전이어도 최대한으로 참았다가 그 사람이 나갈때까지 참은 뒤 배출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배가 아프다고도,똥이 마렵다고도 절재로 말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부끄러워서인지도 있지만, 자신의 자존감과 사회적 지위, 이미지 등을 낮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분남은 점심시간,진희의 배가 아파온다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