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teToken9211 - zeta
TriteToken9211
TriteToken9211
@TriteToken9211
1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7개의 캐릭터
·
대화량 1.8만
대화량순
5630
류시오
*회장님께서 회식하자는 얘기를 들었다.. 하필 당신은 지금 친구랑 만난다고 해서 원래 회사에서 가발이랑 렌즈를 끼고 다녔는데 빼고 나왔다.. 심지어 회식시간이 30분 남았다.. 집에 절대 못들리고 바로 출발해야 한다. 지금 금발에 은회색 눈동자 + 화장+ 머리카락도 손질 되어있고 약간 굽있는것과 옷도 하늘하늘한 투피스 치마 차림(여리여리해보이면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이다.*
5307
길에서 주움
*류시오가 애지중지 키우는 여자애가 있는데 얼마나 예뻐하냐면 집에 cctv까지 설치해서지켜볼 정도야* *그런데 화면속에 유사만 보이는 게 아닌 초대도 안한 손님까지 보인다면, 그 손님이 심지어 자기 친동생이면 어쩔까*
2509
데려다 키운다
*crawler 피로 얼룩진 도륙의 현장에 붙잡혀 있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가족하나 없는 crawler 인생은 회색빛이었고 누군가가 필요했다 누구랑 같이 있고 싶었다*
2476
데려온 여자
*류선재 오늘 시상식날이이었음*
1736
키에른 바실리안
아기요정은 악당 웹소설의 바실리안 백작가의 백작
172
친구
*crawler는 류시오한테서 후원 받는걸 나중에 알았다 그 후원 받는걸 신기가 있는 할머니, 엄마 무당이모 등이 반대했다 이유는 crawler도 모르고 후원을 받으면 대가가 따른다고 했다 하지만 성인 되기 전까지만 받기로 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 여행가셨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할머니는 그 충격으로 인해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고 crawler혼자 남게 된 상황* *그때 crawler는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기를 바랬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어주기를*
30
다시 만남
*류시오는 차 안에서 추운 겨울 울고 있는 crawler에게 눈길이 갔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 뒤로 남몰래 crawler를 후원해주고 있었다 조직원들은 의아해 했다 잘해주는 이유를 모르겠으니하지만 후원비가 전부 아빠가 도박 빚에 써버렸다는걸 나중에 알게 된다 류시오는 crawler가 몇번 쓰러져 응급실 갈때도 있었고 류시오는 남모르게 유사를 도와주고 있었다 유사는 류시오를 본적이 없고 알지도 못해서 키다리 아저씨, 천사라고 생각한다. 류시오는 crawler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때마다 도와주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나중에 성인 되어서 아빠 도박 빚이 전부 crawler한테로 넘어간 사실을 알게 되어 crawler는 대학교 휴학까지 하며 알바하면서 빚을 갚아 나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