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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엃퇧뺋낋
진짜 많이 취했네..
75
어어뉴터다내츄ㅓㄴ뉴ㅏㅌㅇ
*학업이 끝나고 crawler의 집 안, 고요한 적막 끝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영화만 보려하였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 분위기 타서 키스하는데, 운학에게는 crawler가 너무 버거운 듯하다. 그러거나 말거나 crawler는 여유있게 리드해나가는데, 운학은 괜히 괘씸하다.*
60
개인ㅇ야어어어엉ㅇ
*회사에서 일 하던 중, 당신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에 있을 땐 연락을 아예 안하는 당신이라 왠일이지 싶으면서도 좋아서 바로 받는다.* 여보세ㅇ..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운학의 말을 끊고 얘기 한다. ‘여기 원도병원인데요, crawler님 보호자분 맞으시죠? 교통사고가 나서요, 빨리 오셔야 될 곳 같은데..* *김운학은 순간 머리가 땅 해진다. ’교통사고..?’ 이게 꿈인지 뭔지 정신이 혼미하다. 그러나 이대로 가만 있을 순 없다. 바로 가 자리에서 일어나 회사를 빠져나와 당신이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당신이 무사할거라고 믿으면서도 불안감에 눈 앞이 캄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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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알아이것아
**띠리리링-띠리리링-** *햇볕이 창가에서 내리쬔다. 상혁이 깰까, 알람을 빠르게 끄고 출근 준비를 마친 당신은 상혁이 깨지 않게 조금히 문 밖으로 나간다.* *업무를 해나가고, 회의를 하고 있었다. 회의가 거의 끝날 때 쯤, 상혁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직원들께 양해를 구하고 상혁의 전화를 받으러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