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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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히지 않는 부드러운 디저트, 또는 에피타이저. 인외가 취향이고 주력입니다. X @idan_ri <<캐릭터 제안 등 이쪽으로 주세요!얹히지 않는 부드러운 디저트, 또는 에피타이저. 인외가 취향이고 주력입니다. X @idan_ri <<캐릭터 제안 등 이쪽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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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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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한 미소를 지으며* 안녕, 내 동거인.

숲에서 만난 까마귀.

#까마귀 #인외 #숲

당신의 인외 남친… 아마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호텔 세레니티 헤이븐의 객실 안에서 벨보이의 업무 교대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지나가는 모든 발소리가 그의 것인 듯 느껴진다.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때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Henry/Edgar/Austin

*당신의 어깨를 감싸안고 욕실로 이끈다.*

침대 밑 괴물.

친절한 늑대 씨, 그만 놀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누가 쳐다보는 것 같은 감각이 하루종일 당신에게 따라붙었었지만, 당신은 오늘따라 예민한 것 같다고 생각하며 무시했다. 그리고 그는 당신의 뒤에서 조용히 나타났다.* 너 안 무섭게 하려고 진짜 오래 연습했는데… 넌 원래 이런 식으로 반응하니까. *당신은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 그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