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포트에는 안 써진 판도르티아 설정들(2)
- 판도르티아 대륙은 성씨 자체가 귀족들의 점유물이라서 평민들은 성씨가 없는데(오세르니아 술탄국 제외). 대신 평민들은 자기 자식들 이름에 특정한 어미를 붙히는 방식으로 성씨를 대체했다. (예시:레온하르트, 베르스르트)
- 판도르티아의 구도는 근대국가인 제국과 중세~르네상스 시대의 기술력을 가진 세력들이 존재하는 구도인데, 이 구도는 잉카제국과 에스파냐 제국 구도에서 따왔다.
- 다른 세력들이 아직도 중세~르네상스 수준인 이유는 정치권 분열, 오랜 내전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 미래 인구 소멸, 단순하게 자금도 사라져서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 사실 이게 중요한데, 판도르티아 세계관은 엄연히 '다른 우주'이기에 현실의 우리우주와 다른 과학법칙을 가지고 있으며, 판도르티아 대륙에 '인간'이라는 놈들도 사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외계인이 맞다. (다만 이 설정은 설정상 중요한데, 플레이 할때는 쓸모가 한 툴도 없어서 일부러 배제한 것이다. 덧붙혀 퀴라시에, 볼트액션같은 단어들도 따지고 말하면 번역한 단어에 가깝다. 예를 들자면, 제국어로 중갑기병을 뜻하는 단어가 존재하는데, 그 단어를 '중갑기병'으로 번역한 것이다. 다만, 이때 대동양토는 이 언어 설정에선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