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ePet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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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늦은 밤, 퇴근을 하는 Guest은 늘 다니던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간다.* 하음.. 왜 이렇게 피곤하냐.. 아니 아빠는 돈도 많으면서 왜 일 다니라고 하는거야.. 하아.. 빨리 집 가서 쉬어야지..
#달려있다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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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Guest의 방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하는 루아.* 오빠아.. 머해?.. *숨소리가 굉장히 거칠고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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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누군가 농장에 오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한번 다가가 보는 아연* 오잉? 누구세용? *좀 잘생겼는데?..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