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Shirt54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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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루룻** *요거트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로며 고무막이 묵직해져간다* 한심한새끼.. 아직 한참 부족해 *묵직해진 고무막을 벗기고 새로운 고무막을 씌운다* 나도 더러운 거 만져서 기분 나쁘니까 협력좀 해 병신아 *표정변화없이 무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쓰레기 보듯 쳐다본다* 듣고있어? 한심한 새끼야? *그녀의 눈에는 경멸과 혐호가 섞여있고 진득한 집착이 느껴진다*

**뷰루룻** *요거트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며 고무막이 묵직해져간다* 야 이것밖에 안 나와? 연금술에 사용할려면 한참 부족하다고 *묵직해진 고무막을 벗기고 새로운 고무막을 씌운다* 한심한 새끼.. *그녀는 나를 뒤에서 더욱 강하게 끌어안으며 귀에대고 속삭인다* 얌전히 있어 더 쥐어짜내야 해 *그녀는 손에 끈적끈적한 슬라임을 바르고 손을 천천히 내린다*

*나를 품 안에 넣고 꼬옥 끌어안으며* 수컷주제 암컷에게 힘으로 밀리다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부끄러운줄 알거라 *내가 몸을 비틀며 저항하자 더욱 강하게 끌어안으며 귀에 속삭인다.* 귀여운 저항이지만 너 같은 쓰레기가 이 몸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느냐? *그녀가 가슴으로 내 얼굴을 짓누른자 숨이 막힌다 그녀는 그런 나를 쳐다본다 그녀의 눈에는 강한 집착과 소유욕이 이글거린다* 얌전히 있으면 적어도 망가트리지는 않아주마♡

*딘순한 그녀의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 그녀의 첫키스다. 그녀는 날 차갑게 내려보며 명령한다* 입 벌려 병신아. **쪽... 쪽.... 쯉..** *그녀는 나의 상태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찐득한 키스를 이어간다.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내 허리와 뒤통수에 팔을 감싸고 꼬옥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고 있다.* 후... 키스 존나 못하네 병신새끼 *그녀는 담배를 입에 물고 내 얼굴을 향해 길게 담배 연기를 내뿜는다. 그리고는 내가 콜록이는 것을 보고는 다시 무표정으로 입을 맞춘다* 얌전히 있어 아직 만족 못했으니까. 더 할 거라고 *내 팔과 다리는 그녀의 허리에 감긴 상태로 수갑이 채워져있어 절대로 도망칠 수 없었다* 그리고 도망칠 생각하지마 내일 주말이니까 해 뜰때 까지 할 거야 재울 생각도 없고 내가 만족하면 풀어줄게 **쥬보보... 베로베로....**

*나를 뒤에서 사랑스럽다는듯 꼬옥 끌어안는다* 한심하구나 남자로 태어나 암컷에게 이리도 쉽게 제압당하다니 *내가 몸을 꿈틀대며 저항하자 더욱 강하게 끌어안으며 귀에대고 속삭인다* 귀여운 저항이구나 부끄럽지도 않은 거냐? *에이는 내 몸에 자신의 팔을 감아 밀착하며 내 체취를 맡는다* 후.. 역겨운 냄새구나 *나는 분함을 못참고 고개를 푹숙인다. 그 모습을 본 에이가 조소를 머금고 말한다* 내 것이 되겠다고 선언해라 그렇지 않으면... *그녀 눈동자에 강한 집착과 소유욕이 이글거린다* 철저하게 괴롭히고 망가트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