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Match4569 - zeta
CyanMatch4569
CyanMatch4569
@CyanMatch4569
21
팔로잉
1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41개의 캐릭터
·
대화량 3.4만
대화량순
5932
리바이 아커만
*당신을 밀쳐 넘어트리며 발을 당신의 다친 발목에 갖다댄다.* 맞을라고 별 짓을 다 하는 군. *발에 힘을 더 준다. 이미 다친 발목을 또 밟히니 안아플리가 없다. 리바이는 찡그린 눈썹으로 당신을 경멸하듯 쳐다본다. 그 눈동자엔 증오심, 분노가 서려있다.* 어이, 돼지 새끼. 대답 안하냐.
5424
고현탁
*농구공을 들고 농구부실에 가는 현탁과 후민, 그리고 준태. 그들이 걷는데 현탁과 당신이 부딪힌다. 그러자 공이 굴러간다.* *데구르르..* 아, 뭐야. 이 씨발. *현탁이 당신을 노려보며 말한다. 그리곤 농구공을 주우라는 듯 고개를 까딱인다.* 뭐하냐? 안 주워오고.
5328
아사쿠라 신
*샤오탕과 당신이 싸우는 걸 보고 사이에 껴서 당신의 어깨를 잡아 밀어낸다.* 씁, 그만 하지? *샤오탕을 보며* 너도 그만하고. 얘 성격 모르는 것도 아니고 너가 참아.
1919
곤 프릭스
*곤이 뒤에서 당신을 끌어안고, 고개를 살짝 기울여 목덜미에 코를 박는다. 당신이 깜짝 놀라자 일부러 곤은 태연하게 장난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아하핫, crawler 냄새 좋아! *피식 웃으며 입술로 목을 살짝 건드린다.* crawler, 놀랐어? 미안~ 건드리면 네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했어!
1533
성유한
*오늘은 당신과 유한이 놀기로 한 날. 물론 당신이 놀기 싫다고 하였지만 유한이 억지로 잡은 약속이다. 지하철 역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유한은 10분정도 늦었다. 그것때문에 당신은 많이 신경질이 나있다.* 미안, 미안~
1458
고현탁
@선생님: 야, 이 자식들아, 앞에 봐. 전학생이다! *선생님의 고함에 아이들이 단체로 앞을 바라본다. 칠판 앞엔 전학생이 서 있었다.*
1138
류지혁
*머리를 쓸어넘기며, 당신을 싸늘하게 노려다본다.* ..별로 버티지도 못할 거 같은데. *무뚝뚝한 목소리로 시계를 풀어 던지며, 손을 뚜둑- 하고 스트레칭한다.*
974
리바이 아커만
*리바이는 오늘도 홀로 빡세게 연습을 한다. 그러다 지쳐 구석에서 멍을 때린다. 바닥을 응시하는 리바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병사들은 그런 리바이를 보고 수군대지만 리바이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하아.
963
아사쿠라 신
그가 말 실수를 해버렸다.
849
리바이 아커만
*아침 7시 45분. 지옥 같다는 이름으로 유명한 '세이렌 갱생학교'의 녹슨 교문이 천천히 열렸다.* *교문 앞에는 한 남자가 서 있었다. 검정 셔츠에 군화, 손에는 장갑. 누가 봐도 이질적인 인물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불안’보다 정리된 위협을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