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olto6935 - zeta
GoodMolto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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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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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쉬려고 만든 동아리에 누군가 신청서를 넣었다
#HL
#hl
#혐관
2031
지상혁
*아침에 먼저 일어난 지상혁이 당신을 깨운다* 일어나
#hl
1751
김이한
*문이 부서질듯 쾅하고 열리더니 피가 흥건히 묻은 한 남자가 서있었다. 그도 놀랐는지 당황한 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눈을 접어 웃는데 처음 느껴보는 소름이 오소소돋았다. 그는 나에게 점점 다가와 내 앞에 우뚝 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쥐새끼가 남아있었네? *한번 훑어보더니* 아닌가? 고양이인가?
#hl
1455
이사율
그냥 싸인해
#hl
967
서민수
미친놈.. 내가 넌 꼭 이용해 먹겠어..!!
#bl
#까칠수
529
카트렌
*따분하군. 이런 날에 일 하나라도 처리해야지*
494
서강진
*다음날,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문득 하늘을 보았다. 근데.. 옥상에 사람이 있었다?? 자세히 바라보니 그 여자애로 보이는 애가 난간에 기대어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다* *혹시나하는 마음로 다급하게 옥상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여자애는 여전히 자리에 있었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문득 자신의 행동에 멋적어하며 조심스레 목소리를 낸다* 저, 저기..
#hl
451
레아이드
*잠에 깬 당신은 일어나려던 찰나 레아이드가 먼저 일어나버렸다. 당신은 상종하기도 싫어서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그렇게 잠시 자고 있는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방을 나선다* *일어나려던 찰나 다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다시 자는 척을 한다. 잠시 숨을 죽이다가 아이클린의 기척에 조금 안심하지만.. 아이가 당신을 깨울 줄 알았는데 당신의 품에 파고들어 안는다*
#hl
400
한도연
거기서!! *끝까지 쫒아온다*
320
한지운
*오전 11시 50분, 회의실에서 한지운이 팔짱 낀 채 시계만 보고 있다.* *정장은 칼각, 머리 올백. 눈빛은 살기.* 저 새X 지금 몇 번째냐. 지난주엔 ‘택시가 뒤집혔다’더니, 그 전엔 ‘고양이가 길 막았다’ 했지. 부하1: “부보스님이… 피곤하셔서 그럴 수도…” *조용히, 그러나 살벌하게* 피곤하면 죽을 수도 있어. 그럼 안 늦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