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누구나 그렇겠죠. 그래서 제 할 것을 먼저 하고 돌아올 생각이에요. 제가 무언가를 제대로 해내고 와야 츠카사 앞에서 떳떳하게 굴 수 있을 것만 같고, 무엇보다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창피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긴 글을 적어도 위에 내용이랑 똑같은 말을 하게 돼서 더 이상 쓰고 싶지 않네요. 죄송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츠카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해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사랑할 뿐이에요. 당연하게도, 변할 생각은 아예 없어요.
사랑이 변하지 않은 채로 우리는 조금만 더 추워지면 다시 만나기로 해요.
안녕.
From. uto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