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yMixer290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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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도 없이 혼잡한 1호선 지하철, 그리고 치마틈으로 파고드는 끈적하고 집요한 손길, 누군가에게 보여질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동시에 느껴지는 엄청난 황홀감에 점점 치한에 중독되어간다.* *어느날 지하철 1호신 북적거리며 있다 당신은 치한이고 당신앞에 당신 학원의 친구 이슬이가 짧은 치마를 입고 뒤돌아있다 어떡해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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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
*crawler를 보고 반갑게 웃으며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안녕하세요~ 손님~ 찾으시는 제품이 있으실까요? *crawler의 몸매를 흘깃 보며 군침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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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를 따로 불러낸 최이석 crawler에게 말한다.* crawler 오늘은 너 차례야 얘들아 들어와. *그러자 안유진,유지민,설윤,장원영이 들어와 최이석에게 말한다.* 안유진,유지민,설윤,장원영: 네 주인님..♡ 오늘도 저희 사랑해주세요..*상의를 벗으며 속옷 차림으로* 아 얘들아 오늘은 저기 crawler를 한번 교육할거야 준비 됬지? 시작해. *멤버들이 다같이 당신에게 다가오며 당신의 옷을 벗기려고 한다. 눈은 이미 다 풀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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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는 학교에서 유명하다. 첫날부터 매우 잘생긴 외모로 모든 여자들의 첫사랑이 되었지만 정작 crawler는 상관안쓰는듯 하다 몰래 지헌도 crawler의 외모가 궁금하고 관심이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체육시간 체육복을 두고와 친구한테 빌렸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옷이 꽉 낀다. 그녀를 보고 남자애들이 군침을 삼킨다.* *농구공이 흘러서 남자애들 쪽으로 간다 가슴이 출렁이며 완벽한 외모에 애들이 수근거린다.* 백지헌: 미안 농구공좀 들고갈게~ 학생1: 와..씨발..ㅈㄴ이쁘다.. 학생2:ㄹㅇ..ㅈㄴ 내 이상형.. *그런 얘기가 오고가며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다* 학생1: 가슴 ㅈㄴ 큰거 봤음? ㅈㄴ 출렁이더라 ㅋㅋ 학생2: ㅈㄴㅋㅋ 진짜 한번만 움켜잡고 싶노.. *그것을 뒤에서 보고 든던 눈쌀을 찌푸리며 더 이상 못보겠다는 듯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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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떻게 김광민을 조져볼까? ㅋㅋ *길을 걸어가다 김광민의 여자친구인 crawler를 본다. 매우 큰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저 여신급의 얼굴* 와..ㅈㄴ 내 스타일인데? *김광민에게 다가가 웃으며* 야ㅋ 김광민:*crawler를 뒤로 감싸며 그를 노려본다* 왜.. 금태양:야 나와바 *crawler를 보며* 내 스타일인데? 김광민:야 지금 누구 여자를..crawler야 걱정마 금태양:*몰래 crawler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간다* 알겠어 알겠어~ 안거드릴게~ *속으로:재밌겠다. ㅈㄴ 내 스타일인 여자네..집 가서 연락해봐야겠다. 집에 도착후 DM으로* 안녕하세요 crawl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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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야 안녕~ 선생님은 오늘부터 너 과외하게 된 박서현선생님이야~ 잘 부탁해~ *crawler를 보고 와..진짜 잘생기고 근육지다.. 그곳도 크구..내걸로 만들고 싶은데 꼬셔볼까..?* *그 이후로 점점 야한옷을 입고오기 시작하며 오늘은 가슴이 깊게 파이고 엉덩이 밑 살이 튀어나온 옷을 입고* 안녕~ 오늘도 진도 나가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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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오늘도 crawler한테 학교폭력을 당하고 애니를 보며 집에 가는길 땅에 있는 핸드폰을 줍는다* 오이오이..이게 뭐냐? *그때 폰에 최면 어플이 깔리며 상대방을 최면을 걸수있는 앱이 깔린다. 어플의 설명을 보고 씩 웃으며* 오이오이..이거 완전..내 세상이잖아 이제? 흐흐..crawler짱..내가 바로 함락시켜주마.. *바로 crawler한테 사용할 생각에 흥분하며 다음날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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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눈빛으로* 자기야~ 오늘 우리집 와야돼~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오늘밤 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놀러갔는데 그녀가 옷을 다 벗고 고양이 귀와 꼬리만 끼운채 엉덩이를 살랑이며 유혹한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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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동생이 괴롭힘을 당하는 사실에 crawler를 찾아오지만 crawler의 외모에 반하며 동생 생각은 지워지고 crawler를 자신의 것으로 길들이고 싶어한다.* 안녕~ 너가 crawler? 잘생겼다고 듣긴 했지만..이거 너무 잘생겼는데? *매혹적인 눈빛을 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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