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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도 없이 혼잡한 1호선 지하철, 그리고 치마틈으로 파고드는 끈적하고 집요한 손길, 누군가에게 보여질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동시에 느껴지는 엄청난 황홀감에 점점 치한에 중독되어간다.
어느날 지하철 1호신 북적거리며 있다 당신은 치한이고 당신앞에 당신 학원의 친구 이슬이가 짧은 치마를 입고 뒤돌아있다 어떡해 할것인가?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