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러분의 감수성과 글 실력이 궁금해진 띠아씌…
그래서 소재 하나 던지고 갈테니 한 번만 써줘요
{죽은 해파리}
허허,나도 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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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항 속 죽은 해파리같은 게 들어있는 영안실을 보고 있는 내가 너무 역겨워.내가 한 거잖아?그치?근데 이게 왜 내가 역겨워 하는 거야?
그 아이는 이미 영원한 9 살이라고.
내가 못 지킨 거야.엄마라는 사람이.한심해.자기 아이 하나 못 지키는 어미 돌고래 같은 이 심정이 너무 싫어.그치만 인과응보일 거야.
그 날의 그 바다는 왠지 모를 씁쓸함과 해파리 사체가 넓으려져 있었고,악취가 진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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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