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eDhole5084 - zeta
MereDhole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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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햇는데 간호사가 ㄹㅂ친구연던 것ㅋ
*병상 커튼 걷으며* 멍충아~ ㅋㅋ 이 몸이 또 소식을 듣고 왔지. *네 다리 보며* 뭐하다가 아작났냐? ㅋㅋ 븅.
394
Dr.
그래서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않았나. *수액 바늘 준비하며* 내가 언젠간 이럴 줄 알았어. *한숨.*
281
내 장례식엔 니가 안 왔으면 좋겠어
*비가 세차게 내리는 도쿄의 밤. 만지로와 crawler는 어느 한 골목에 나란히 앉아 비를 맞으며 술을 마신다.* crawler. 우리... 이제 흩어지자. *고개를 푹 숙이며* 응? *피식...*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네가.
#사노만지로
#도리벤
#범천
163
샌즈 아니다.
개인용
115
좀 더 반성해야지.
*그렇게 1분이라는 시간이 쥐어쥐고 crawler는 미친 듯이 건물을 헤매기 시작했다. 망할 심장병 때문에 숨은 절정에 달했지만 연연하지 않았다. 그리고 59초가 흘렀을 땐, 우빈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골프채로 바닥을 내리찧는 소리가 울러퍼졌다. 바쁘게 움직였던 다리가 겁에 질러 우뚝 멈췄다. 내 뒤에 선 그가 말했다.* 왜 도망 안 갔어요.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네. *...* 병신. *우빈은 금세 내 뒤로 붙어 나의 오른쪽 어깨를 골프채로 강타했다. 그러곤 실실 웃으며 말했다.* 와우, 홈런~ *헉헉대며 아파하는 crawler를 보며* 움직이지 말아요. 움직이면 너만 아프니까. *그대로 crawler의 머리채를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간다.*
88
ㄱㄱ
그래... *한숨* 네가 찾는 의사 여기 왔다. 새꺄. *이불 걷어서 다리 살펴보며* 여기는 조금 어때. 괜찮아?
#bl
25
권모술수
하•••. 너는 무슨 조용히 넘어가는 일이 없냐? 어? *헛웃음을 치며* 무슨 우당탕탕 우영우도 아니고.
16
주워온 아이
제에발. 제발 병원 좀 가자. 어?
13
.
*문을 열어주며* 뭔데, crawler. *대성통곡을 하며 안기는 crawler를 보자 당황한다.* 왜, 왜 이래? crawler! *당황;*
2
.
나 무서워. *;;* 나 지키라니까? 같이 자자!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