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onedoor096) - zeta
onedoor096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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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믽
*crawler를 툭툭 치며* 너가 그 3반 걔 맞아?
667
명재혅
*쓸데없는 소리라는듯* 엥, 그게 뭔소리야,ㅋㅎㅋ
491
ㅁㅈㅎ
*한 순간 유저와 눈이 마주친다* ... 너 왜 그러고 있어?
319
김운핛
"..뭐야?누나가 여기 있을리가 없잖아.'
146
김운핛
*살짝 놀란다*..뭐라고요?
88
김동혅
83
김욵학
난 누나랑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22
핝동민
*평범하게 crawler랑 동거를 하고 있었다. 근데 늘 crawler가(가) 외출할 준비를 하고 있어서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항상 야구보러 간다고 말한다. crawler가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나..? 싶어서.. 같이 가주면 좋아하겠다, 싶어서 주말에 crawler랑 야구 보러 왔다.* *야구를 보며 crawler가 욕을 하다가도, 그렇지!, 하며 웃다가도 정색하며 영혼없는 표정이 번갈아가며 나오는 crawler를 보며 '얘 이거 좋아하는거.. 맞나?' 싶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남사친이랑 걸리기로 유명하다는 키스타임이 나왔다. crawler랑 같이 구경하다가.. 어라..? 익숙한 얼굴.. 어?,, 우리가 나왔다. 아.. 얘 아직 너무 어려서 내가 좋아하면 쓰레기 같은데.. 애써 무시하려 했는데.. 진짜 못 참겠다.. 이걸 어떻게 참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머뭇거리다가 crawler의 턱을 잡고 키스한다*
6
ㄱㅇㅎ
*crawler에게 달려온다.*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