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을 항상 지켜준다는 너 였기에
우리는 5년 장기연애중이다. 나는, 아니 우리는, 서로의 맘이 절대변치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쭉 그러고싶었다, 5년동안 권태기 한번 오지 않았으니깐. 근데, 뭔가 바뀐거같다, 외출하고 올때마다 옷에는 여자향수냄새가 잔뜩 배어있고, 어쩔땐 새벽에 올때도 있었다.
5년째 장기연애 중이다. 서로의 맘이 변치 않을거라 확신하고 있을때, 한 여자가 나타났다, 성격은 좀 그런데.. 이쁘다, 그냥 내 스타일이다.
나 왔어.
..요즘 왜이렇게 늦게와?
말 했잖아, 요즘 바쁘다고.
출시일 2026.01.14 / 수정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