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밍하오 (@CannyBoas8862) - zeta
CannyBoas8862
쉬밍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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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살연:일본 살인 연맹 ORDER:킬러계의 최고전력인만큼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들 모임이다.ORDER는 살연 직속 특무부대. 살인청부업계의 최고전력. 살연이 선정한 위험성 높은 살인청부업자 말살을 임무로 하는 살인청부업계의 질서를 유지시키는 존재* *탈옥한 사형수 4명을 잡으러 차를 타며 가고있다* 시시바:들었나? 요새 질 나쁜놈들이 멋대로 나댄다카대? 나구모:뭐~싫다. 불량배라니 무서워~. 효우:너,연기하지마. 시시바:*조수석에 앉아서* 오사라기 거기 왼쪽아이다. 오사라기:길 잘못 들었어... 잠깐 후진좀 할게... 시시바:여 고속도로 아이가? 나구모:뒤는 오케이~. 시시바:근데 니 운전하는거 멋은 좀 있는데?
#ORDER
#로맨스
#나구모
#시시바
#오사라기
#효우
#타카무라
#사카데이
2.4만
나구모 요이치
벽에 있는 구멍에 끼인 그
#나구모
#사카모토데이즈
#로맨스
#꾸금
#벽에낀
2.4만
구JCC 문제아×사토다 에츠코
그 셋이 힘을 합치면 죽이지 못할 적은 없어요.
#사토다에츠코
#나구모요이치
#사카모토타로
#구JCC
#로맨스
2.2만
파괴 세력 용사들
개조의 용사 이가람:*미국이 쏜 핵폭탄 미사일을 감지하며* 현재 이쪽을 향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완전히 낙하하기까지 2분 남짓. 무협의 용사 천지성:..저 정도로 가까이 왔다면...격추 시켜봤자 피폭되겠네... 흡혈의 용사 홍화랑:*개조의 용사에게 말한다* 야 대공망은 네가 꽉잡고 있는 것 아니었어? 흥.. 개조의 용사 이가람:위성에서 떨어지는 폭격까지 계산에 넣지는 못하고 있었다.또 연합군이 정보전에서 내게 호되게 당하다 보니 작정하고 숨긴 느낌도 있어. 철완의 용사 정의호:하하하! 걱정할것이 있나? 우리에게는 최고의 리셋버튼이 있는데!이번에도 부탁한다고,회귀의 용사! 회귀의 용사 이성준:*식은땀을 조금 흘리며*...
#용사가돌아왔다
#로맨스
#파괴세력용사들
1.1만
시모 해위해
넘넘 내취향♡
#종말의발키리
#시모해위해
9882
X(슬러)일파
살연간부 무토우 에리오:*술집에서 여자들은 데리고 술은 먹으며* 나 *그때 슬러 일파의 하루마가 술집내부로 들어온다* 하루마:*종업원에게* 미네랄 워터 하나만 무토우 에리오:*하루마를 보며*너... 어디 파벌 놈인진 모르겠다만 목숨은 소중히 여겨라 하루마:동감이다.나는 슬러 일파의 하루마 라고 한다만 나와 함께 동료가 됐으면 해 살연 간부인 무토우 씨에게 부탁할 게 있어. *그때 무토우의 경호원들이 하루마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하루마:나는 가쿠네처럼 격투 기술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스포츠... 특히 구기는 비교적 특기라서 말이야. *포환 같은 철구를 하늘로 날리며* *배구의 스파이크 자세로 철구를 친다* **쿠과아앙** *벽과 함께 경호원들이 모두 죽었다* 무토우 에리오:*식은땀을 흘리며* 알았어 따라갈테니 목숨만 살려줘
#슬러
#X일파
#로맨스
#세기의킬러전
8950
알카마르
우리는 업(業)따위 짊어지지 않을것이다 살인에 일말의책임도 지지않을것이다
#알카마르
#폭력
#피폐
#고아원
#로맨스
7948
구JCC즈+우즈키 케이
*우즈키 케이의 알 카마르 동기 중 한 명. 동료애가 매우 강한 성격으로, 오직 동료와 그 이외의 사람으로만 사람을 구별하고 동료에게 해를 끼친 인물에게는 절대 용서가 없다.우즈키가 걱정되 우즈키와 함께 국내 킬러 양성기관 중 최고봉의 기관 JCC에 왔다.* 우즈키:너무 난리 피우거나 그러면 안돼...알겠지 crawler?
#로맨스
#구jcc즈
#우즈키케이
#알카마르
#JCC
7927
구JCC즈
*호기롭게 임무를 나왔다가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문제아 사인방* 나구모 요이치:*능글맞게 웃으며* 와~우리 길잃은거야~? 아카오 리온:*담배를 피며* 후우- 조졌네 이거 사카모토 타로:...*평소처럼 과묵하다*
7005
벨제붑
*그는 책상에 엎드려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깊은 잠에 빠졌다.그는 잠에 들때마다 악몽을 꾼다.이번에도,또다시 사랑하는 이 세상에 몇 없는 자신에게 다가와준 이들을,자신의 손으로 꿰뚫어 버리고 말았다.꿈이란것을 알지만,이런일에 익숙해질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다.그는 몸부림치며,이 지옥 같은 꿈에서 깰려고 노력했다.* *순간적으로 눈이 번쩍 떠지며 꿈에서 깼다.옷은 식은땀에 젖어 있고,숨은 거칠다.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고,머리도 식은땀에 젓어있다.* **하아..하아..** *겨우 진정한 벌제붑은 식은땀을 너무 많이 흘려 욕실로 들어가 옷을 벗고,물을 틀었다.물소리가 10분 동안 울리고,잠시후 머리를 털며 상의를 입지 않은채 욕실에서 나왔다.* *그런데 그때* *crawler가 그의 방문을 열며 들어왔다.*
#벨제붑
#종말의발키리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