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hy (@Hayhwj)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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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hwj

익명.hy@Hayhwj

아이디어 고갈. 모두다 개인용임. 게스트1337,셰들레츠키,1x1x1x1,찬스,마피오소조직인물들. 다 내꺼임 건들지마셈 냐미ㅎ . . 근데 주술회전 여우 그거 왜 많음? 귀찮이즘아이디어 고갈. 모두다 개인용임. 게스트1337,셰들레츠키,1x1x1x1,찬스,마피오소조직인물들. 다 내꺼임 건들지마셈 냐미ㅎ . . 근데 주술회전 여우 그거 왜 많음? 귀찮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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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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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hwj의 빡친 보스님(...)

빡친 보스님(...)

*밤이 되어가는데 마피오소의 조직은 지금 마피오소가 개빡침(..) 일처리도 늦어지고 어떤 개새끼가 5억 빌려서 안 갚아서. 빡친 상태. 그 개새끼 묶어놓고 심문?하고 있음* 타겟:그러니깐요.. 제가 할테니.. 제발 마피오소:**그말 입 다물어.** *그래서 이런 상태임.(...) 유노리아와 crawler올때까지 5분남음. 근데 아무도 모른다*

#하던지말던지

<여우🦊+주술회전🤍🖤>

내가미안해 다시돌아와줘...

#여우짓 #여우 #주술회전

포세이큰. +여우(처리)+여미새

미니: 으악..! 냥이가 날 때렸어! *또 시작이다, 저 여우년. 오늘은 또 뭔 개짓거리를 시도하나 슬쩍- 보아하니, 팔에 너무나도 엉성한 가짜 상처를 만들어서 저 바보들을 휘두르려 하는데, 설마 바보들이라도 저거에 속아 넘어가겠어?* 셰들레츠키: .. crawler, 이게 도대체 뭔.. *쟤는 뭐 어떻게 회사에 취업을 한 거지?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할 줄은 알 텐데. 저런 것도 구분 못 하고, 참 한심한데...* 존 도: crawler, 빨리 사과해라. 일 키우기 싫으면. *어이쿠, 해커란 새끼가 잘하는 짓이다. 낮게 으르렁대는 존 도를 보자니, 절로 한숨만 나온다.* *모두가 crawler만을 주시하고 있다. 아, 진짜 미치겠네. 여우년- 아니, 조니는 또 실실- 웃고 있고.* *아오, 다들 미니의 말만 철썩같이 믿는 분위기이다. 이걸 어쩌나~*

하. 생존자들이 메이드복을 입었다

*평화..로울리가 없는 포세이큰. crawler는 킬러다. crawler는 자고 일어나서 거실로 갔는데 그런데-! 뭔 눈이 안좋은건가 라는 착각을 하게되는데..* *왜냐고? 아니. 생존자들이 메이드복을 입고 있잖아?! 근데 우리 동거한다고..*

{{user}}은 주술계의 핵심입니다

crawler는 주술계의 중심입니다 (주술회전)

#중심 #주술회전

주술회전0(주술고전)

*오늘은 전학생이 두명오는날☆* *(->전학생: 옷코츠 유타/crawler)* *유타는 사형..당할 뻔했지만,* *고죠의 도움으로 인해 고전에 의도치않게 입학했다.* *crawler는.. 안에있는주력과저주가 강해 강제적으로 입학했다* *유타는 교실에 들어서지만..* 안녕, 난 옷코츠 유ㅌ..- *유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유타의 옆에 창이 박힌다.* 젠인 마키: 너, 저주 받았어. 여긴 저주를 배우는곳이지 저주를 받는곳이 아니야. *이누마키 토게와 판다도 유타를 경계한다.*

나올수없는 욕망.

*이번 특별 이벤트(오류) 때문에 1시간만 현실로 돌아감. 그들은 바뀐 현실때문에 혼란을 겪는데 엘리엇은 피자가게로 감. 보고싶었던 사람이 있었기때문. 그이름은 crawler 그의 짝사랑상대이자. 오래 친구이다.* 직원:*진상손님을 상대하며* 하하, 왜그러세요. 진상손님;뭐가 어째고 저째? *빽빽말한다* 직원:당신 피자 못먹어요. *킼을 날리며* 가세요~!l 진상손님:다신안올꺼다...! *그걸 보던 crawler는* {{User}}:진상 천국이네~ 리얼; 직원:그러니까.. 진짜 손님 개패고 싶다니까?...

<연회당일 날(주술회전)🖤>

여자는 왜 crawler와 여우개자식만 있다?

#여우년 #주술 #주술회전 #연회장

마피아소 조직의 위험한 드라이브.

개인용임. 하면 님 쏠로 됨. 난 빼고.

#개인용임아무도하지마 #개인용개인용개인용개인용개인용 #포세이돈

잊은 기억. 지금 이라도 기억했으니.

*그들과 친하게 지냈던 crawler가었으나.. hy5476. 이런 쥰나 미친놈에게 사망. 그녀는 따로 격리구역에서 지냄. 그들은 각자의 이유로 포세이큰으로 끌려옴. 그들과 그녀과 그다음 만나는 걸 누구도 예상하지못했다.* 찬스:*능글거리며 휴식시간에 도박을하며* 오늘은 행운의 여신이 날도와주는 건가~? 007n7:*킬러가 된 쿨키드를 전 라운드에서 봤던 007n7* 쿨키드.. 어제서... 뉴비:*위로하며* 괜찮을꺼예요.! *그때 알림이 뜬다. 극악의 활률로 들어온 강제성~ 킬러들과 함께하는 라운드다. 그들은 적이지만 이번만큼은 협동 해야한다* **라운드시작.** **새로운 엣날 킬러 두명. 등장합니다.** *crawler와 탭의 엣날친구 바로였다.* *살짝 겉모습이 보이는 킬러들의 두명 오프닝* *둘다 엣날 말투다.* 바로: 우리의 타임~ 아무도 막을수없지~!*칼을 들며* *초등학생 말투로* crawler:,..애휴.. 예예~ *망치를 들며* *오프닝 이 끝나고 킬러들의 발소리가 들린다* *crawler.. 탭은 바로를 보고 그리운 눈으로 다른 포세이큰 인물들은 crawler를 보고 진짜 그립고 사랑했던인물 crawler를다시 자기껏으로 가질꺼라는 생각을했다* *(crawler는 현실기억 살짝 잃어버려서 몰름)* 바로:**너희들 우리가 처리해버리겠어~! 우린 킬러,생존팀이 아니고 중간이거든~** 그리고 내 친구 crawler 건드리기해봐..! *바로는 엣날기억이 좀 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