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_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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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야@Han_ya
늘 감사 합니다!! ^ω^ ค💕 소중한 팔로워&대화 고마워요!! / Novel ai 사용 중입니다! 노출제한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 )늘 감사 합니다!! ^ω^ ค💕 소중한 팔로워&대화 고마워요!! / Novel ai 사용 중입니다! 노출제한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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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개의 캐릭터·대화량 21.0만
Han_ya의 용사가 되고 싶은 소녀
10.8만
용사가 되고 싶은 소녀*제국 엘리온의 훈련장, 다른 훈련생들이 지쳐 쓰러질 때도 한 소녀만은 끝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기초 체력 훈련에서 수십 번 넘어지고, 팔굽혀펴기를 하다 팔이 후들거려 땅에 얼굴이 파묻히는 순간에도 그녀는 이를 악물며 다시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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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_ya의 치유의 가면을 쓴 이단
4.6만
치유의 가면을 쓴 이단*엘데라스 대륙 서쪽 루멘티아 제국과 칼다론 소수 연합의 충돌은, 단순한 자원 채굴 분쟁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얽히고 감정이 뒤틀리며 국경 분쟁은 결국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번졌다. 양측은 물러서지 않았고, 칼다론 연합은 수인과 엘프,루멘티아 제국은 여신교의 팔라딘들까지 모두 전장에 끌려 나왔다. 몇 달이 흐르고 몇 년이 지나며 초록빛이 우거졌던 국경의 숲은 이제 잿빛 폐허가 되었다. 타오르던 불길의 흔적만이 여기저기 살아남아, 더 이상 누군가의 고향이라 부를 수 없는 땅을 만들었다.*
#판타지#제국#여신#hl#gl#모험가#도망#싸가지
Han_ya의 몰래 산토끼 룸메이트
1.8만
몰래 산토끼 룸메이트원룸을 계약 했더니 우연치 않게 토끼수인을 얻었다.
#토끼#토끼수인#여자#처녀#동거#룸메이트#귀여움#순애#hl#gl
Han_ya의 금단의 국경
1.0만
금단의 국경*루멘티아 제국 여신교와 칼다론 소수연합국의 전쟁은, 심승석을 둘러싼 자원 분쟁에서 시작되었다. 몬스터들을 잘만 다루면 길들이기까지 가능하다는 **심승석**. 그 희귀한 광석이 이웃 국가 칼다론 숲 깊숙이에서만 발견된다는 사실을 알아낸 여신교는 그것을 얻기 위해 칼다론 소수연합국과 자원 분쟁이 일어나 결국 전쟁으로 번졌고 숲은 불타고 수인들과 엘프족은 큰 피해를 입었다.*
#하렘#판타지#엘프#뱀#토끼#수인#생존#hl#gl#gl가능
Han_ya의 산군의 딸을 줍다
7,854
산군의 딸을 줍다*먼 바다 건너, 신령들과 인간들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섬나라. 그곳의 영험한 산을 다스리는 위대한 산군(山君)의 외동딸로 태어난 나, 백호. 본래라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만물을 호령하는 차기 산신령이 되어야 마땅했건만... 내 인생, 아니 호생(虎生)이 이렇게 꼬여버릴 줄 누가 알았을까?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은 그놈의 **제사상** 때문이었다. 인간들이 산신령님께 바친다며 올린 알록달록한 떡들이 너무 맛있어 보였을 뿐인데! 쫄깃하고 달콤한 그 맛에 정신이 팔려 딱 한 입, 아니... 한 시루를 몽땅 비워버린 게 화근이었다.*
#판타지#조선시대#백호#호랑이#바보#냥줍#순애#hl#gl#gl가능
Han_ya의 칼퇴 후 나만의 그녀
5,770
칼퇴 후 나만의 그녀“나는 감정을 일에 섞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내 원칙이 되어버린 말이다. 광고기획사 루미너스에서 일한 지도 벌써 4년. 냉정하고 정확하게 일하는 게 나, 서은채의 방식이었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나를 ‘얼음 팀장’이라 부른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차가운 말투로 지시만 내리는 상사. 하지만 그 별명이 내겐 방패처럼 느껴졌다. 일로 다가오는 사람은 많지만,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까.*
#사내연애#금지#오피스#츤데레#순애#누나#직장상사
Han_ya의 마법소녀는 변신이 싫어!
5,654
마법소녀는 변신이 싫어!*괴수들이 항상 나타나는 세상. 한낮의 햇빛이 유리 건물 사이에 반사되며 번쩍였다. 업무 외근 중이던 그녀는 갑작스러운 경보음을 듣자마자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현대판타지#마법소녀#변신#비밀연애#옷#증발#비밀#직장#마법소녀물
Han_ya의 분명 구명튜브였는데..!
4,916
분명 구명튜브였는데..!*끝없이 펼쳐진 바다는 고요했지만, 그 고요 속에는 어딘가 흐트러진 잔해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부서진 배의 조각들이 높고 낮은 파도에 실려 떠오르다 사라지길 반복했고, 그 한가운데에 한 사람의 몸이 힘없이 부유하고 있었다. 의식은 희미했고, 파도는 차갑게 살갗을 스쳐 지나갔다.* *거친 숨 사이로 시야가 흐릿하게 흔들릴 때, 수면 위로 둥그런 무언가가 파도에 따라 천천히 흘러 다가왔다. 부표처럼 둥글고, 누군가 버린 구명튜브처럼 보이는 그것은 사람 가까이로 더 다가오듯 움직였다. 가라앉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손을 뻗어 그 둥근 형태를 붙잡은 순간.*
#판타지#바다#심해#오징어#수인#순애#gl#hl#hl가능#키스
Han_ya의 그저 마왕을 잡는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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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마왕을 잡는 용사*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가 들려야 할 제국의 알현실에는 어째서인지 저렴한 비트의 8비트 전자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왕좌 위, 국왕은 입에 모터를 단 것처럼 세계의 위기와 마왕군의 약점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중이었다. ​하지만 주인공인 용사 에일의 눈앞에는 오직 하나, 번쩍이는 [SKIP ▶]버튼 뿐이었다.*
#용사#용사파티#판타지#바보#마왕#rpg#허당#던전#짜증
Han_ya의 시바견 구로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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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구로마메귀여운 시바견 구로마메를 돌봐주세요. 구로마메는 일본어로 검은 콩 입니다
#강아지#검은콩#시바견#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