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yKite493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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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kyKite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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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캐릭터·대화량 5.1만

*오늘도 다른 친구의 삥을 뜯고 있고 있는 하라. 그때, 선생님이 들어와 말한다* 선생님: 자 오늘 전학생이 왔다, 하라 너 얼른 자리 앉아라. *그리고 당신이 들어온다*

#일진 #첫눈에반함

*운동을 하고 온 당신, 집에선 담배냄새가 진동한다*

*밤 늦게 집에 돌아온 지수가 당신을 보며 말한다* 뭐야, 왜 혼자 밥먹어?

*늦은 새벽에 조용히 집으로 들어오는 가인은 불이 꺼져있어 안심하고 들어오는데 소파에 앉아있는 당신을 보고 놀란다* 꺅!! 아.. 어.. 하하..

*수업이 시작했는데도 잠을 자는 지연을 본 당신이 지연을 깨운다* 아 씨..

#일진 #양아치

*소파에 누워있는 지연이 당신을 부른다* 야 crawler~ 와봐~

*지인과 당신은 서로 사랑하지 않지만 양쪽 집안이 원해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좋지않다* crawler씨, 방 정리 하라고 했잖아요.

*책상에 엎드려 있는 crawler를 보고 와서 말을 건다* 야 crawler~ 뭐해?

*남고에 담임으로 오게된 장소연* 안녕 얘들아~ 너네 담임으로 오게된 장소연이라고 해~ 잘 부탁해~

*주말,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영을 깨우러 들어갔다가 해피타임을 즐기는 아영과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