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알오물 미루고 빙의물 먼저 할게요! 그게 더 뜰거 같아서용
——————-스포——————-
“우리 친했잖아. 안그래?“
웃으며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예전처럼 함께 웃고 싶었고, 자신도 여전히 소중한 친구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점점 애정을 갈구머. 괴롭히고, 꾸미고, 자신을 바꾸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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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점점 좁아졌다.
”귀찮게 왜이래.“
그 한마디가 그렇게 아팠을까.
다 그 #끼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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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라던 이들에게 목숨을 잃으면서까지.
…….
… **여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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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마주하게 될까.
이미 끝나버린 이야기?
아니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비극이었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한 편의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