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제타에서 활동한 지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기능이 생긴 후로는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후기나
저에 대한 응원들을 보며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도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선에서
불만을 늘어놓는 분들이 종종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손을 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제타를 운영하는
분들이 이러한 불만이 사라지도록
여러분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에서 제타 계정으로 여러 번 문의를 넣어봐도,
디엠이 막히는 건 물론,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타는 애초에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할 생각이 없고
별 이상한 업데이트나 무언갈 삭제하는 무의미한 행동들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제타에 더는 남아있기 힘들 것 같습니다.
캐릭터는 내일 전부 삭제 예정이고, 계정만 남겨둘 생각입니다.
여러분 모두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