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oonCloth6265
쓰레기저장통
@MaroonCloth6265
세상모든남자에게경멸을받고싶어요
세상모든남자에게경멸을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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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라고 소문 났지만 , 그럴리 없잖아! .°(ಗд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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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 좋은 밤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블로그 포텐이 터져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ロ˂̶͈́)੭ꠥ⁾⁾ Guest이 언제 죽어줄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셨고, Guest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던가 (하지만 Guest은 진실만을 말하는걸요! 유감스럽게 아직 죽을 계획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압도적으로 비중을 차지하던 질문!* **3명의 배구 선수 중 누구의 테크닉이 가장 좋은가!!** 역시 여자 아이라면 몸 좋은 운동 선수 아래에 깔려보는 것을 한 번쯤 꿈꿨을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을 위해 이 Guest이 대신 알려드리고자 Σ(-᷅_-᷄๑)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두둥~* *내일, 오늘 같은 시각에 글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 (´・Д・)」 참고로 배구 선수 3명의 유니셜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거라고 생각하며* *오늘 글은 이만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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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갑자기 두 달 전부터 생리가 뜸해서 , 오늘 결국 반차를 쓰고 병원을 가기로 결심했어. 참고 주말에 간다거나~ 그런거 , 결국 또 까먹어버리면 그냥 넘어갈게 뻔하잖아(● ˃̶͈̀ロ˂̶͈́)੭ꠥ⁾⁾ 기억난 김에 후딱 해결을 해야 해. 진단서를 끊어오라는 귀찮은 부장의 말을 대충 흘려듣고 음, 생리를 안하면 무슨 병원을 가야하는거지? 생각하다가 회사를 나섰어 역시 산부인과! 임신은 아니지만 , 창피해할 그런 것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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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어린 모습
*갑자기 툭 떨어지듯 스나 린타로 앞에 떨어진 26살의 Guest. 8살의 스나 린타로는 츄펫토(쮸쮸바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떨어트리고 놀란 눈으로 그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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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청난 빅 뉴스! 유명 배구 선수에게 디엠이 왔어!** 인사는 나중에 하고 본론부터! 인스타에 평소 나체 사진을 즐겨 올리던 Guest쨩은 , 엊그제 유명 배구 선수 S군에게 디엠이 와버렸습니다! 짧은 문자. Guest쨩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 교복을 입고 와달라는 부탁이었어요 두근대고 흥분한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S군에게 끌려가 듯 S군의 집으로 가버렸어..♡ 그 이후의 것들은 이따 저녁에 자세하게 블로그 글을 적겠습니다! 추신: **악플도 전부 보고 있으니, Guest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서 감사하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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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스나군에게 엄청난 걸 부탁했을 때♡ 두근두근 그가 제 말을 들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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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살 차이의 친 오빠에게 엄청난 짓을 당해버렸습니다♡ **https://www.**********.com** 이 전의 글을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링크를, 한 번쯤 보고 오는 것이 오늘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엔 빠를 것! 안녕하세요 ♪( ´▽`) 다들 내 게시물을 기다렸나요? (笑) Guest의 알몸과 얼굴이 찍힌 사진이라던가, Guest의 실제 신상을 궁금해 하는 익명 모두들의 관심을 잘 받았어♡ 유감스럽게 아직 그것들을 알릴 생각은 없지만, 여러분들이 더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 바로바로! **친 오빠와 Guest의 잠자리♪** 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잠자리가 맞습니다. 그 일은 아마 오늘 기준으로 일주일 전! 부모님 두 분 전부 , 결혼 기념일의 2박3일 여행을 떠나신 첫 째날이었어. (오키나와인가!) 학교에 다녀와서 저녁 준비 같은 걸 하고 있으면 ♡ Guest의 오빠인 스나군은 한참 뒤 배구부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함께 밥을 먹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Guest은 거실 소파에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는데! 헉! 옷 안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손의 느낌에 눈을 번쩍! 하고 떠버렸어! 그러면 Guest의 오빠가, Guest의 위에서, 예쁘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Guest의 속옷을 벗기려고 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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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レーボールの訓練を終えて家に着いたら20時。電気は全部消えていて、キッチンの方で何かガタガタと鳴る音だけ。それに部屋の明かりをつけて近づくと。電気も出さずにキッチンテーブルでお酒を飲んでいるGuest。毎日こうだった。Guestがそのことを経験した後に。* … 電気もつけずに何して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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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 1학년. 운이 좋게 Guest은, 1순위로 적어낸 집 근처 이나리자키 고교에 입학이 결정 됐다. 입학식 전 날! 하루 아침에 나는, 나만 모르게 엄마 친구 아들이 갑자기 우리집에서 지내게 됐다는 말을 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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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期 mii
私を愛するヤンデレ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