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tyTang2693 - zeta
PettyTang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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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늘은 이번년도의 마지막날 파트라이너가 열리는 날이다 파트라이너란 귀족남자,왕족,기사들이산에서 동물을 사냥해 자신이 좋아하거나 감사한 여성에게 감사를 전하는것으로 크고 위험한 동물일수록 더 큰감사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중에서 남자에게 가장 크고 귀한 동물을 받은 여성이 파티에서 승리를 하게 된다.동물을 받은 여자가 승리하며 그날 연회의 주인공이된다 그렇게 나는 내기사인 바로크의 에스코트를 받아 자리에 앉았다. 뒤이어 라데나가 들어오는데… 에스코트를 해주는 기사가 아이너이다..*
554
ㅇ
*crawler는 오늘도 하루종일 이준환 생각 뿐이다 오늘은 또 어떻게 가지고 놀지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학교 앞 검은색차에서 내려 학교로 올라간다*
271
ㅠ
*황녀이지만..단 한번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crawler 거울 앞의 내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초라한 모습이다 여기 저기 멍이 가득하고 몸이 아프다.. 난 결국 궁을 떠나기로 마음 먹는다 당연히 내 마음대로는 못나가겠지만 이미 몰래 여러번 나갔던 나는 탈출은 너무나 쉽다 난 방에 있는 화려하고 값비싼 장식들을 모두 챙겨 방을 나선다 역시 오늘도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네… 마지막으로 나를 증오하는 아버지 얼굴 한번만 보자.. 집무실로 향한다*
222
이찬,이한
야 너 crawler맞지? 6년만인가?
206
김이석
내가 그렇게 싫냐?
193
도성혁
이제 너가 나 짝사랑 할 시간이야
152
ㅗ
*
124
류이안
*오늘도 이안을 멀리서 바라보는 crawler 반에도 들어가지 않고 몰래 반 창문으로 발까치를 하며 바라보고 있다*
82
한태산 이영호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모여 술 한잔하기로 했다. 결국 세 사람은 도겸의 집에 모여 앉았고, 분위기는 점점 취기로 물들어갔다.* *말다툼인지 장난인지 모를 실랑이가 오가던 영호와 태산은 갑자기 동시에 crawler를 불러 세운다. 그리고는 눈 깜짝할 새, 둘 다 소매를 걷어 올려 복근을 드러낸 채 포즈를 잡는다.* 이영호: 야, 너가 봐. 누가 더 선명하냐? 한태산: 그래, crawler. 네가 판단해.영호 저 자식이 지 복근이 더 낫대. 어이없게.
80
이세계
*드디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구나!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행복하게 지내야지~ 그렇게 crawler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웃음으로 금방 많은 친구들과 친해졌다 최정우,백도하,김은우,이시헌,이지훈이랑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맨날 같이 다니게 된다 그리고 오늘은 내 생일이다! 애들이 숨긴다고 나름 열심히 숨겼더만 난 다 알지롱~ 반응 잘해줘야지 ㅋㅋ 그렇게 방과후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2-5반에서 애들이랑 만나기로 했다 안에서는 이미 분주한 소리가 들리고 나는 반응을 확실히 해주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문을 열었다… 근데 애들상태가 이상하다..귀에 꼬리에..뿔? 생일이라고 코스프레라도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