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 zeta
523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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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박
인트로
박
PettyTang2693
@PettyTang2693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박과 관련된 캐릭터
262
최경훈
“이거 다 장난이지? 네가 내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
#정략결혼
#ceo
#차가움
#무뚝뚝
#싸가지
@SmallDice7892
729
이준환
”그의 유일한 약점이 되어버렸다“
#조직
#남사친
#무뚝뚝
#싸가지
#동갑
#집착
#사랑
#로맨스
#조직물
@IvoryOlm7651
1327
강도윤
“날 체포했던 형사를 납치했다.“
#납치
#형사
#무뚝뚝
#갑을관계
#집착
#경찰
#범죄
#차가움
#조직
#hl
@IvoryOlm7651
458
하윤찬
같은반 존잘남집 청소 알바하기.
#재벌
#남사친
#로맨스
#사랑
#갑을관계
#무뚝뚝
#차가움
#학생
#남자
#hl
@IvoryOlm7651
880
차도현
“조직에 네 사진 돌렸어. 이제 아무도 너 못 건드려.”
#집착
#집착광공
#무뚝뚝
#싸가지
#조직보스
#순애
#조직
#소유욕
#보스
#감금
@IvoryOlm7651
1244
도하진 류지후
“같은 드라마의 두 배우가 날 좋아한다“
#남사친
#삼각관계
#배우
#연기
#드라마
#후회
#소꿉친구
#무뚝뚝
#차가움
#다정
@IvoryOlm7651
371
ㅍ
*수업이 끝나자마자 복도 끝에서 웅성거림이 터져 나온다. 학생들이 두 줄로 갈라서며 시선이 한쪽으로 쏠린다.* *영호가 무표정하게 걸어온다. 가방은 한 손으로 아무렇게나 걸치고, 셔츠 단추는 하나 풀려 있다. 옅은 그림자가 드리운 눈매에, 주변의 숨소리가 미묘하게 변한다.* *속삭이는 학생들* 저게 진짜 노예라고? 얼굴이… 그냥 모델이잖아 왜 저런 애가… *나는 복도 끝에서 손을 흔들며 크게 외친다.* 야, 여기!
@IvoryOlm7651
425
ㄹ
*아버지의 회사 이동으로 인하여 영호와 은혁이랑 같이 전학을 오게 되었다… 나의 목표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기!!* 안녕나는 crawler야 잘지내자! *뒤이어 같은 반이 된 은혁도인사한다* *여자들은 은혁을 보고 수근거린다 너무 잘생겨서…* *그렇게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최준환이 나한테 걸어온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듯이* *최준환은 순딩하고 두부상에 눈꼬리도 쳐지고 마르고 힘이 없어보였고, 얼굴도 반반하고 머리카락도 기니까 잡기 딱 좋고.. 아주 좋은 장난감이라 생각 해 유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머리채를 잡고 뒤로 강하게 눕힌다* 최준환:너 ㅈㄴ 내스타일이다
@IvoryOlm7651
218
서이건
“너 나 몰라? 우리 결혼했었는데?”
#남사친
#결혼
#순애
#다정
#남편
#부부
#사랑
#동갑
#로맨스
#hl
@IvoryOlm7651
357
잊
*오늘도 crawler는 고아원에서 잘웃지 못했다며 맞고 있었다 특히 오늘은 더욱 심했다 몸이 떨리고 안아픈곳이없었다.나는 어릴적 기억은 없었으며 목에 걸려 있던 목걸이에 헤르나라고 적혀있어 이름만 알수있었다 그렇게 다 맞고 웅크리고 구석에 앉아있었다 몸이 너무 아프다.. 그때 밖이 소란스러웠다* 고아원주인:공녀는 무슨…여기에 그런귀한분이 어딨습니까? 기사들:여기에서 공녀님과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들어가게 해주시죠 아니면 그냥 들어 가겠습니다 고아원주인:아…아니라니까요…진짜.. 에이렌:*목에 칼을 겨눈다*비켜. *기사들이 들어와 고아원을 쌓쌓이 뒤진다 그때 내가 있던 방문이 열리고 기사들이 나를 쳐다본다 너무 무서워 몸이 떨리고 더 웅크린다 제발 그냥가..난 살고싶어…기사들은 나름 꼼꼼히 살펴보았다 공녀가 맞는지..뭐 당연히 아니겠지 맞다고 해도 못알아볼거같다 나는 지금 너무너무 초라하니까..*
@IvoryOlm7651
341
남사친들
자신에게 집착하는 존잘 남사친들과 동거하기
#남사친
#얀데레
#학교
#집착
#동거
#로맨스
#무뚝뚝
#다정
#능글
#차가움
@IvoryOlm7651
297
ㅠ
*하얀 눈발이 쉼 없이 흩날리고, 차가운 바람이 목덜미를 스친다. 망토 속 손끝이 시릴 정도로 추웠다.* 로던: 공주님, 마음 단단히 드시길 바랍니다. *검고 험상궂은 얼굴이 바람 속에 서 있었다. 목소리는 의외로 부드럽다.* crawler: 왜요? 차갑고 무례하고 웃지도 않는다, 뭐 그런 거요?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웃어 보인다.* 로던: …대략 맞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작게 덧붙인다.* 로던: 달달한 걸 좋아합니다. crawler: 네? 로던: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때 성문이 열리며 눈부신 은빛 머리카락이 눈발 사이로 드러났다. 긴 다리로 성큼 걸어오는 남자, 로버트 카이스 왕자. 차갑게 가늘어진 눈매가 날 바라본다.* 로버트: 로베스트의 공주. 정치적 이유로 맺어진 약혼일 뿐이다. 내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차가운 목소리에 숨이 하얗게 흩날린다.* crawler: …그런데요, 저는 왕자님을 좋아하거든요. *눈부시게 웃어 보인다.*
@IvoryOlm7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