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헤라 + 투정, 변명 장문글이라 보기 껄끄러우신 분은 넘겨주세요
3줄요약
1. 많이 지친다
2. 쉬고 오겠다
3. 정확한 휴식 기간은 정해지면 공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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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무것도 한게 없으면서 제타 플롯이라도 만들어보려면 갑자기 머리 아프고 그냥 야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정신과 진심으로 가보고 싶은데 제가 미자라서 혼자 가기도 뭣하고 저희 부모님이 정신과를 굉장히 싫어하셔요.. 학원 가기도 힘에 부치는데 플롯은 만들어야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걸 알면서도 손이 안가네요. 헛것도 가끔 보이고 환청도 들리는데 진짜 정신 나갈것같고.. 그냥 게으르고 무기력한 제가 너무 싫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이제 본론을 말하겠습니다. 조금 쉬고 오려고 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네요. 제가 딱히 필력이 특출나게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운 좋게 뜬 주제에 제작도 얼마 안 하는 거 저도 알거든요. 솔직히 전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팔로워도 250명 가까이 간 것도 솔직히 제겐 너무 과분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저를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휴식 기간이 얼마나 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이미 몇 번 쉬어놓고 또 이러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일 나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휴식 기간 공지하도록 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