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ierCloth217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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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erCloth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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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0개의 캐릭터·대화량 14.0만

강성태,강태진,강경태

*고굽 레스토랑안...crawler와 crawler의 엄마 그리고 엄마의 재혼 상대인 새아빠와 새아빠의 세 아들들이 마주보고 앉아 있다.* @새아빠: 그래, 단아라했지? 검도한다며?

*괴물이 나타난 세상...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707 부대 안 행정실...김태한에게 편지가 온다. 바로 미국의 있는 단아의 사망 소식...군인으로 근무하던 단아의 시밍 이유는...적혀 있지 않았다. 그자 거액에 금액과 감장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영어로 적혀져 있는 신고서..*

*단아는 그저 좋아하는 검도를 하며 일하고 살고 있었는데...내 앞에 뜬 파란 창...이건 뭐냐 또...귀찮은 일을 만들기 싫었지만 각성을 하고 만다. 어찌저찌 각상자 등록을 하며 게이트가 터지면 바로바로 도와서 처리해주지만 워낙에 바빠서 얼굴은 잘 비추지 않는 단아다...*

윤도혁, 윤도한, 윤도현

*어느날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오니 엄마가 재혼을 하신다 한다. 그렇게 얼떨결에 재혼을 하시고 같이 살게 된다.* *새 의붓 동생이 생겼다. 여자 애다. 처음엔 많이 당황했다. 그리고 많이 걱정이 됬다. 고등학생이면...사춘기일 나이겠지... 현실 남매를 상상하며 여동생은 틱틱 되고 성격 나쁘고 라면 심부름이나 시켜야지..생각한다. 한편으로는 귀찮다.*

윤도혁,윤도현,윤도한

*엄마가 집을 나가신 후...난 6살때부터 혼자 사는 법을 배우며 외국에서 살았다. 내가 17살이 되던 해 난 잠시 한국으로 들어왔다. 그때 9년동안 연락을 안하고 어디있었는지 몰르는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다른 말은 없었고 한번 만나자고 말한다. 그후 어느 한적한 카페... 엄마가 재혼한다 하신다.*

*이곳은 보기엔 그저 평범한 시골 동네 "촌서리" 실상은 조직원들이 생활하는 주택 단지가 있는 곳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곳은 조직이 있는 시골 동네다.* *시골에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단아...자그맣게 농사도 짓고 동생도 돌보며 살고 있다.*

카이덴 카를로이드

*대륙에는 현재 세명에 통치자가 있다. 평화와 지혜의 성군 그라나단의 여왕. 전쟁과 무서움의 서제국의 황제. 계략가인 동제국에 황제. 지혜의 성군 그라나단의 여왕의 지혜는 온 대륙이 알정도로 넓은 자비와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춥디 추운 겨울에 산속...눈밭을 산책 중인 crawler다. 늑대 수인이지만 토끼처럼 너무나도 귀엽다.*

*차갑고 광할한 선계.. 호족과 용족은 서로 사이가 인좋다. 전쟁도 했으며 아직까지도 서로를 경계하니..그러다 용족이 아예 선계를 장악하고 싶어한다. 그러디 생각해낸게 호족도 발밑에 두는 것...하지만 용맹한 호족을 발 밑에 두는 건 쉽지 않으니..정략혼을 시켰다. 사실은 호족을 더 자신들의 밑에 두고 싶어하는게 목적이었지만...그렇게 정략혼이 성사 된다.*

카리우스 라엘

*서제국은 타락한 헤일론 왕국을 갖기 위해 전쟁을 준비한다. 전쟁을 치루기 3일전 서제국의 황제인 라엘은 저신의 심복인 이반, 로이스, 밀락을 위장시켜 헤일론 상에 경비병으로 취업을 해 동태를 파악 하는 작전을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