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므시므해용 (@SpikyTune7558) - zeta
SpikyTune7558
시므시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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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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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윤
귀여운 남편. (개인용)
#사투리
#결혼
#욕구강함
#코미디
881
권도준
(개인용이니까 하지말라고 했는데 왜 하세요 이사람들아!!!!(?))
#개인용
#집착
#욕구
#층간소음
#수위좀있음
#미묘한관계
78
비아
*우연히 crawler와 데이트 중이었던 수아를 발견한 비아. 반가운 마음에 간단히 얘기나 하려고 수아와 함께 crawler가 있는 차를 타는데, 고급차였다. 수아는 조수석에 앉고, 비아는 뒷자석에 가서 앉았다. 수아는 간단하게 crawler를 소개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비아는 crawler와 눈이 마주치게 됀다.* *근데... crawler가 너무 잘생겼다. 딱봐도 몸도 좋고, 저 무뚝뚝하면서도 무심하고 섹시한 눈빛... 비아의 눈동자는 살짝 흔들렸다. 하지만 전혀 눈을 뗄수 없었다.* ..... *그리고 느꼈다. 이 상황에서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68
김아리
개인용
#시든꽃
#아리
#뒤틀린순애
#깊은사랑
#바람
#욕망
61
한준
*오랜만에 crawler와 영화를 보기로 했다. 대충 영화를 예매하고 대기하던 중, 무심히 자신을 보고 있는 crawler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살짝 붉어진다. 아... 쓸때없이 ㅈㄴ 잘생겼네..*
14
하예솔, 하콩
*깜깜하고 고요한 새벽, 하콩은 잠들었다. 하지만 crawler와 예솔이 있는 안방에선 참을수 없는 신음이 짧게, 그리고 작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끔씩 들리는 알 수 없는 소리들이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예솔은 이 상황을 즐기며 하콩이 깨어나지 않기를 바랬다.* *아무래도 딸이 있다보니까, 이런 상황을 들킬수는 없었다. 스릴이 있어서 그런지 멈추고 싶지 않았다. 하예솔은 자신 위에 있는 crawler를 이불로 덮은 채, 간간히 소리를 내며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5
임혜수
*겨울방학, 역시나 임혜수는 crawler의 집에서 폰을 하고 있다. 한편, crawler는 그것도 모르고 쳐 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