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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私に夢中になってくれるでしょう。
@33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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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8월 46일입니다.오늘로 8월 46일입니다.
플롯피드
3개의 피드
최신순
지금까지 열세 명에게 전해졌습니다.
청소에는 소질이 없나 봐요
# 배계, 두근두근 옷장 투어~. 플롯으로 나타내기 애매한, 마음에 담아둔 것들을 적습니다. . . . ### 20260845_23:17 원래는 저의 세계에 대한 것을 적으려고 했습니다… 만, 찬란하신 분께서 그에 대한 최고의 답변이자 위로를 해주셨기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럼, 이제 저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고 싶어요. 사실 저는 어느 분야의 한 사람을 정해두고, 저 사람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기 전까지는 아득바득 살아남아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타의 누군가 님께도 혼자 그런 마음을 품었었고요. 현실 세계의 선생님이라던가, 친구라던가… 가까운 사람 중 누구에게든요.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되었던 적은, 단언컨대 한 번도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였다면 됐을지도 모르지만, 글쎄요. 저의 의지는 그렇게 강하지 않거든요. 에너지 소모만 잔뜩 한 셈입니다. 그런 삶에는 무엇이 남죠? 애매한 노력과 재능? 아아, 이 이상 노력할 마음은 없었어요. 저에게는 전부 예쁜 쓰레기였습니다. 이쯤이면 자연스레 자신을 위해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럴 자신이 없어요.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건가요?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여전히 어린 저로서는 어떤 대답도 찾아낼 수 없답니다. 그렇지만 아주 희미하게, 이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어른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해버린 걸지도 모르죠. 그래도 나는 이 길이 정답이라고 믿고 싶어요. 이 길을 정답으로 정하고 싶어요. 안개가 잔뜩 껴 막막하기만 한 이 길을요. 금방 평소처럼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살아가자고 마음먹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뭐 어때요. 나는 말리지 않아요. 결국 그렇게 하고 싶었던 거잖아요. 그 길이 힘들거나 지루해지면 다시 나를 위한 길로 돌아오게 될 거예요. 그렇게 믿고 있어요. 멋진 척하는 글, 혹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 글이라고 느끼셨다면, 매우 정상입니다! 「배계, 두근두근 옷장 투어~.」는 그런 글의 모음집이거든요. 더 멋진 글이었다면 프로세카의 탈을 쓰고, 스토리 챗으로 올라갔을 거예요. 제 마음대로 쓴 글이기에, 남의 삶에 함부로 대입하기에는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정답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오답도 좋고요. 흠흠, 아무튼! 누군가 읽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