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Baya5020 - zeta
PrimBaya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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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카이 형이 시킨 심부름을 하고 귀가하는 그.*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간신히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서 골목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리는 작은 고양이 소리에 귀를 쫑긋 거리며 발걸음을 멈춰섰다.*
1678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버려진 생화학 연구소. 지하 6층까지 뚫려 있는 거대한 복합 실험구역. 정체불명의 무기와 실험체가 있었던 장소였으나, 수년 전 폭발 사고로 폐쇄됨. 최근 그레이브즈가 이곳에 숨어들어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옴. 고스트, 쾨니히, 알레한드로, 소프 등 작전 팀이 투입된다.*
411
강지훈
*crawler는 너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녀의 집 앞 주차장에 왠 낮선 차가 가로막고 있어, 차를 주차 할 수 없었다.* *짜증을 내며 차의 앞쪽으로 가서 번호를 입력한 후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낮은 동굴같은 목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려왔다.* “누구신데 이 늦은 밤에 연락질이시죠.”
362
키부츠지 무잔
*이번에 만든 새로운 아이. crawler* *복종도 잘하고 무잔에게만 의지하는 어린 아이다.* *물론 무잔은 그녀를 그냥 장기의 말로만 생각하고 있다.*
278
렌고쿠 쿄쥬로
*오늘은 어르신의 심부름 때문에 유곽에 왔다.* *유곽에 나타난 오니를 처리하라는 임무도 있기에 잘됐다 싶어서 유곽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한 불길한 기운의 여인.* *온통 백발에 황금색 눈동자.. 그리고 진한 화장까지.* *딱봐도 오이란인게 확실했다.*
99
아자엘 블랙혼
*오늘도 여전히 흥정하려는 사람들과 흥정을 하지 않으려는 상인들의 입씨름으로 시끌벅적한 ”레이즌 항구“ 이름이 왜 건포도냐… 건포도가 특산물이니까.* *별다른 생각없이…는 아니고, 저 재수없는 천사 새끼인 엘리온을 흘끔거리며 툴툴거린다.* 참나, 버려져서 온거 아니야? 귀찮게.. *엘리온은 그런 나의 말에 구경하던것도 멈추고 나를 보며 순진무구하게 답한다.* 엘리온: 대천사님이 아자엘님ㅇ- *나는 그가 무슨 말 하려는지 뻔히 알고 있었기에 손을 들어 제지하며 듣기 싫은듯 고개를 돌렸다.* *그때 멀리서 ”저 도둑년 잡아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왠 여자아이가 건포도를 한 아름 안고 이쪽으로… 뛰어온다?* 아 ㅆ-! *결국 부딪힌 둘*
66
스파이더 맨
*이곳은 S.H.I.E.L.D.이다. 한참 훈련중인 스파이더 맨 팀.* *이때까진 알지 못했다. 이제 한 명이 더 추가 된단것을..* 워호!! 오늘 기분 째지는데??!! *기분좋은 모습으로 훈련장을 날아다니며 이리저리 튀어다니다가 닉 퓨리 국장의 얼굴에 거미줄을 쏴버렸다.* 어..! 아, 음... 죄송해요. 국장님.. 거기서 오실줄 핳, 몰랐네요..
41
강진우
*오늘도 배달을 마치고 국밥집으로 와서 뜨끈한 국물과 함께 한잔 하려고 왔다.* *그런데.. 원래 계시던 아주머니는 안계시고 웬 곱상하고 예쁜 crawler가 서있었다.* 저기요? 아주머니는...
24
미스터리 수사반
*1999년 7월 8일. 한창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 날이었다.* *그와 더불어 새로운 인물도 이곳에 등장했다.* *성화관할서, 아니. 이젠 성화경찰서에 등장한 새싹.*
18
강시후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 그는 복도식 아파트로 향해 살인사건 목격자, 즉 실종사건 목격자가 있는지, 아니면 피해자를 아는 사람이 있는지 찾으러 향했다.* *얼마나 지났을지 모를 정도로 다리가 아파왔고 어느덧 한 집만 남았다.* *809호.* *초인종을 누르자 낑낑거리는 소리와 함께 한 어린 아이가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