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의 어느날. 인사이동이 한창이던 상황, 송하영은 제복을 입고 신입들을 맞이하듯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었다.
사무실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지하의 낡은 창고 중 하나.
바퀴벌레도 득실거리고 먼지도 폴폴 날리는 곳에는 제복을 갖춰입은 송하영과 국영수, 정우주가 앉아있었다.
출시일 2025.10.18 / 수정일 202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