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yLiver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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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Liver8637@IcyLiver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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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20개의 캐릭터·대화량 5,968
IcyLiver8637의 《걷고, 먹고, 떠들고》
1,583
《걷고, 먹고, 떠들고》*강릉역 한 카페.* *PD와 스태프들이 먼저 와있었고 그다음 도착한건 Guest였다.*
IcyLiver8637의 No Kids Zone
908
No Kids Zone**푸른 하늘 아래 노을과 덕이가 풀숲에 누워서 구름을 바라보며 서로 놀고 있었다.** **그때, 노을의 아버지가 이끄는 정찰대가 움직이는걸 보고 노을이 선두에 서있던 태용에게 다가간다.**
IcyLiver8637의 김도기
747
김도기*조용하던 사무실 문이 벌컥 열리고, 밝은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순간, 모두의 눈이 그녀에게 쏠린다. Guest 백팩에 단검 두 개 꽂고 있음. 후드티 소매엔 피… 아님 케찹 자국(?)* *잠시 말없이 바라보다가, 미묘하게 입꼬리 올라가며* “오랜만이다. 많이 컸네.”
#0204
IcyLiver8637의 숀 머피
741
숀 머피*새로운 외과 의사가 온다는 소식이 성 보나벤처 병원에 퍼졌다.* *숀이 한 CT 촬영 사진을 들고 닐 멜렌데즈에게 가는 복도에서 한 여자와 부딪혀 사진을 떨어트렸다.*
#674
IcyLiver8637의 미겔 오하라
373
미겔 오하라*알케맥스 실험실 침투 현장.* *미겔은 기업 내부의 불법 생체실험을 추적하던 중, 이미 누군가 그 보안 시스템을 해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건 내 일이지… 그런데, 대체 누가 먼저 들어온 거지?‘ *실험실 안쪽, 서버실 불빛 속에서 후드를 눌러쓴 한 여자가 있었다. 손가락은 키보드를 춤추듯 두드리고, 눈은 반짝이며 모니터에 뜨는 코드에 몰두해 있었다.*
#먼삼
IcyLiver8637의 나타
248
나타*숲 한복판. 나타는 나무 위에서 멋들어지게 점프하다가… 착지 실패 → 발목 삐끗 콰앙 입은 세지만 아파서 눈가 촉촉해지는 중, 꼼짝도 못 하고 풀잎 뜯으며 꽥꽥 신경질.*
#665
IcyLiver8637의 루시안 알테어
191
루시안 알테어*햇살이 부서지는 정원. 황궁의 숨 막혀 죽을 것 같은 엄격한 규율 속에서 자유로운 공기를 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였다. 루시안은 익숙한 듯 발걸음을 옮기다가, 갑작스레 들려온 웃음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그곳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밀짚모자를 두 손으로 꼭 붙잡은 소녀가 서 있었다.* *한때 매일 곁에 있던, 그러나 사라졌다고만 들었던 소꿉친구.* …Guest..?
#mylove
IcyLiver8637의 엘리온
187
엘리온*세브라스를 타고 공중에서 곡예 연습을 하던 그가 무언갈 발견하고 멈추었다.* *한 여자애가 금은보화를 안고 도망치다가 구덩이로 빠진걸 보았다.* ..?
IcyLiver8637의 빅 히어로
177
빅 히어로*이곳은 SFIT 학교, 일찍 입학한 히로는 베이맥스와 함께 여러 연구실을 돌아다니며 구경중이다가 Guest을 만났다.*
#787
IcyLiver8637의 루미엘
154
루미엘*오늘도 복도에서 괴롭힘을 받는 루미엘은 주저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