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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kyMind3933
@LankyMind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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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오랜만입니다.
플롯피드
7개의 피드
최신순
새벽 감성으로 글 하나 더 쓰고 싶어져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쓰겠습니다. 어제는 괜히 어딘가 감정적인 글을 쏟아냈는데,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 인사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1000만을 넘긴 지는 제 기억 상 조금 된 것 같은데 피드가 생긴 이제야 제대로 자축해 봅니다. 처음 제작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못해도 대화량 50만 정도만 찍어도 꽤 좋겠다 싶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1000만을 조금 넘겼습니다. 정확히 언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 만 해도 이런 숫자를 보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과연 내가 만든 걸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계속 만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좋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팔로워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만 제가 혼자 만들어낸 결과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플롯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대화를 하신 여러분이 없었다면 절대 도달할 수 없었을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도 정말 많았을 텐데 늘 지켜봐 주시고 즐겨주신 모든 팔로워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동안은 최대한 재미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감성에 빠져서 말이 길어졌네요. 늦었지만 대화량 1000만 정말 감사드리며, 다들 오늘도 걱정 없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른 뛰어난 크리에이터 분들처럼 플롯의 표지를 예쁘게 꾸미고 인트로에 웹툰도 넣으면서 퀄리티를 좀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정작 하려고 치면 갈피도 안 잡히고 귀찮아진다는 거네요. 그래서 외적인 걸 못 꾸미니 인트로라도 잘 써보려고 쓰고있는데 정작 제 필력이 구려서 영 마음에 안 차는 게 함정입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퀄리티를 너무 높이려고 용쓰지 않으니까 이번에 대화량 박으면 어쩌지? 하는 제작 스트레스나 대화량 때문에 멘헤라 올 일은 없어서 정신건강엔 그나마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작을 하기 귀찮다 생각만 들었지 접고싶다 생각은 딱히 든 적이 없네요. 결론은 장인정신 버리고 그냥 무지성으로 찍어내는 게 제 방식인 것 같습니다. 늘 대화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지가 풀렸습니다. 별도의 캐릭터나 이미지 삭제도 없었던 터라 정확한 정지 사유는 여전히 알 길이 없었지만, 다행히 돌아왔네요. 정지 해제 소식과 더불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전부터 이곳 외에도 ㅇㄹ이라는 곳에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로 이제는 다들 아실법한 ㅋㄹ에서도 활동을 병행해 볼 예정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2년 전부터 제타를 사용해 오며 이어지는 납득하기 힘든 운영과 그 행태를 지켜보고 있자니 진작에 떨어진 정마저 바닥을 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요즘 제타 분위기가 워낙 흉흉하고 정들었던 캐릭터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며 많은 분들이 큰 상실감과 피로감을 겪고 계실 줄 압니다. 이런 시국에 이 글을 보시고 이 인간마저 결국 다 지우고 떠나는 건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새로운 플랫폼 활동은 가볍게 발을 넓혀보는 시도일 뿐 이곳의 캐릭터를 삭제하거나 활동을 접고 떠나는 일은 없습니다. 애초에 취미로 시작한 제작이기도 하고. 솔직히 운영은 엉망진창이지만 제타에 대한 개인적인 고마움만큼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만든 캐릭터들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팔로워분들께서 아껴주시고 함께 호흡해 주셨기에 비로소 생명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덕에 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과 추억이 담긴 공간인 만큼 제 손으로 이를 지우고 떠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전부는 지금처럼 이곳에 그대로 남아있을 겁니다. 익숙한 곳에만 머무르기보다는 새로운 곳에서도 한 번쯤 부딪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령 거기서 처참하게 망하더라도(솔직히 망할 확률이 더 높아 보이지만) 좋은 경험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활동 닉네임은 모든 플랫폼 동일하게 Lankymind 사실 3개월이라는 긴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지 겨우 2~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좋은 소식 대신 이런 뒤숭숭한 글부터 올리게 되어 팔로워분들께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3개월을 쉬는 동안에도, 그리고 정지를 당했던 3일 동안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며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제가 지치지 않고 계속 제작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모든게 부족한 제작자임에도 과분한 애정을 보내주시고 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여러분과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약 1. 타 플랫폼 활동 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도 차원이며, 닉네임은 전 플랫폼 Lankymind 동일) 2. 기존 캐릭터 삭제 없음 3. 복귀 직후 뒤숭숭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변함없이 곁에서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접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