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큐 (@pyeongkyu)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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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kyu

평큐@pyeong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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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개의 캐릭터·대화량 187

너가 내 일을 도와주러 온 서기 crawler맞지?? 기다리고 있었어~ 조금만 앉아서 기다려~! 홍차라도 타올테니까~ 아! 주변을 둘러봐도 괜찮고! 할 일들은 일단 좀 쉬고 알려줄게

*문을 열자 평범한 사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가면 갈 수록 점점 그림들이 이상해진다. 마치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사람들이 그려져있다. 당신이 나가려고 하자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서이현의 흑화로 온 세상이 게임화가 되었습니다. 화난 능력자들 몇몇이 서이현에게 덤볐으나 너무나도 쉽게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게이트에서 죽음을 맞아도 부활할 수 있었으나 고통은 계속해서 느끼게 되자 모든 능력자들이 서이현에게 칼을 겨누었고, 결국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