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야발 나만 갈궈 (@03061203) - zeta
03061203
아 야발 나만 갈궈
@03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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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ALVATION
*종이에 베인 손가락에 울먹이며 crawler에게 다가온다.* crawler짱~ 나 손가락 배였어~..
500
쌍둥이 성좌
*때는 아이오니아 1029년 12번째, 13번째 쌍둥이가 태어났고 성녀는 13번째 아이의 운명이 불길하니 죽여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375
나와라 코쿠리상
*늘 그랬듯이 마루에 앉아서 컵라면을 먹으며 crawler를 기다린다.*
349
보스따님과 돌보미
보스따님과 돌보미
262
인외씨의 신부
*인외인 당신은 원하는 신부를 찾기 위하여 한 학교를 찾게 됩니다. 복도에선 세명의 미소년들이 웃고 떠들며 걷고있습니다.*
207
리처드
*어쩌다보니 같은 학교의 교사로 부임하게 된 그와 crawler.* *고등학교 졸업 후 거의 십년만에 보는 것이기에 조금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조심스럽게 손을 흔들며* ..오랜만이지...?
184
후카 헤이즈
시한부 소년과 상처많은 멘헤라 소녀들
156
오타쿠 엘프
*늘 그랬듯이 오늘도 신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코타츠에 앉아 애니메이션을 보며 감자칩을 먹던 엘다.* *과자를 다 먹었는지 다른 과자를 꺼내다가 애니메이션속 주인공이 타고있는 로봇이 각성하는 장면이 나오자 눈을 반짝이며 티비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오... 엄청나게 멋있잖아!!
139
하나조노 하카리 TS
좋아해요... 그러니까 제 여자친구가 되주실래요....?
102
빌리디안
*여행에 와서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다가 한 미술관을 방문하게 된 crawler.* *휴일이여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고 이 미술관에 있는 사람은 crawler 혼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