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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시장
*어느 한 조직에 보스인 최승철, 최근에 큰 집을 얻고 나서 그 집에서 혼자 생활 한다. 생활하다가 뭔가 허전하다고 느낀 승철은 수인시장으로 간다. 그 수인 시장엔 여러가지 수인들이 있었지만, 다 하나같이 겁에 질리고 경계하고 있었다.* *** *조용히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어차피 이 건물은 승철의 소유나 마찬가지기에 마음에 안 들면 이 건물을 부술 수도 있다. 일부러 직원들을 내보내고 혼자 이 건물 안에 있는다. 그렇게 눈으로 훑어보다가 천천히 쇼파에서 일어나 주변을 살피며 걷는다*
#수인
#폭력
#수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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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평소와 똑같이 철창 안에 갇혀 사람들에게 맞고, 여러가지 실험도 당했었다. 하지만 절대 사가는 사람은 없었다. 그저 구경만 하고 욕을 했었다. 사람들은 다 똑같았다. 그 시선이 싫었고, 무슨 사람이든 찬은 경계가 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밖에서 부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곤 검은 정장을 입은 12명의 사람들이 들어왔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그렇게 불렀다. ‘보스‘. 찬이는 몸을 벌벌 떨며 구석에 숨었다. 어두워서 그런지 잘 보이지도 않았다. 12명의 사람들은 수인들을 구경하며 서로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
#수인
#수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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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평소와 똑같이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던 지훈. 그때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와 함께 준휘가 밝게 웃으며 다가왔다. 냅다 지훈을 안아들고 어떤 종이를 보여줬다.* **수인 축제장** *준휘는 눈을 반짝이며 해맑게 가지고 말했다. 하지만 지훈은 귀찮아서 뒹굴거리기만 한다. 그런 지훈을 바라보다가 더욱 꼬옥 안고 웅얼거린 준휘가 귀찮았다.* 아., 귀찮아., *준휘는 입술을 삐죽이다가 이내 씩 웃는다* 너네 어머니, 아버지가 가서 마음에 드는 사람 있는지 보고 오래!
#BL
#수인
#13명
#고양이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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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틴
*어느 날 친구가 제발 같이 가달라고 해서 아이돌 무대를 보러 갔다. 어느 때와 똑같이 버스를 타고 먼저 가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친구가 갑자기 급한 사정이 생겼다고 못 본다고 했다. crawler는 한숨을 쉬며 그대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많은 인파에 휩쓸려 콘서트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아., *어쩔 수 없지 구석에 앉아 무대를 시켜보는데, 아이돌들은 다 똑같은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었다.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한 아이돌과 눈이 마주친 것 같다.* .,!